한.일 양 뮤지션이 참여한 쉐이드 트리의 싱글 - J Story
이번 쉐이드 트리의 앨범은 총3곡을 수록하였다.이번 앨범은 한일간 양 뮤지션이참여를 하였고,한국과 일본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첫번째 곡(K Story)은 보컬에 Yammy양이 세션을 해주었다.Yammy는 현재 일본에서 2집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보컬이다. 미국에서 데뷰를 하여 현재 일본에서 여러 앨범과 무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ammy의 1집 앨범 Love Sound는 2007그레미 레게부문 노미네이트 된적이 있다. 앞으로 쉐이드트리의 객원보컬로 많은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 곡의 미디 프로그래밍과 드럼은 J가 프로그래밍을 하였고 일렉기타는 Yoshida가 참여를 하였다.
두번째 곡(Jun)은 쉐이드트리의 색깔이 가장 잘 나타낸 곡이다.이곡은 Yoshida의 깔끔한 기타가 돋보이는 곡이다. Yoshida는 쉐이드트리 전속 레코딩 엔지니어겸 기타리스트다. 언더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Jun이곡의 내용은 쉐이드트리의 리더인 J가 아들을 위해서 만든 곡이다.
그리고 마지막 곡(In Dream)은 1집 싱글 수록곡으로 이번에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곡이다. 쉐이드트리의 리더J는 현재 일본에서 많은 뮤지션들의 작곡과 프로듀서와 세션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엔 총 3곡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 쉐이드트리는 계속 한일간의 공동 합작으로서 앨범과 공연등으로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