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기는 음악적 개성" 가요계의 신선한 충격!!
우리나라 최초 30대 BOY그룹?
- 멤버 -
준 호 (1973년생, 랩,보컬)
성 환 (1974년생, 보컬)
의 태 (1975년생, 기타&DJ)
톡톡 튀는 가사와 음악으로 승부하는 신인 남성 3인조 그룹 쇼맨의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나라의 현 음반시장은 혹독하리만큼 긴 시련기를 지나 이제 온라인과 디지털시장을 만나면서 또 다른 수익의 다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은 그야말로 급격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거의 음반판매 이외에는 별다른 수익이 없던 음반 제작자들도 이제 온라인과 디지털시장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마케팅은 물론 수익창출의 진원지임을 인지하고 음반의 제작방식과 홍보방식조차 점차 변화 되어가면서 이미 디지털시장은 또 다른 치열한 격전지로 변화해가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디지털시장 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나거나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니며 여전히 예전과 다르지 않은 점은 좋은 음악이 아니고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는 디지털시장에도 현 우리가요계는 음악적 장르의 편식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예전에 한때 우리가요계는 댄스가수가 주류를 이루었던 것처럼 요즘 음반을 발표하는 신인의 약 70%는 R&B 또는 SOUL로 발표하고 있다. 어쩌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패러다임에 순응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원하는 대중들의 욕구 또한 등한 시 해서는 절대 않된다고 생각 한다. 이제 서서히 피어 오르기 시작한 온라인, 디지털시장에 2006년 새해 벽두에 우리가요계는 대중들이 환영할 만한 신선한 음악을 하나 접하게 된다. 바로 신인 남성 3인조 쇼맨이 그들이다.
쇼맨은 누구?
쇼맨은 랩과 보컬의 준호 보컬의 성환 기타와 DJ를 맡고 있는 의태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원래 각자 다른 길을 가던 뮤지션들 이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각자 새로운 음악을 시도 하려던 상황에서 의기투합하여 결성하게 됬다. 쇼맨의 음악 또한 음악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멤버들의 활동영역과 음악적 영역이 서로 다른 길을 가던 뮤지션들 이었기에 어쩌면 쇼맨의 음악을 함부로 규정 짖기 보다는 때론 사람들에게 신이 나고 재미있고 함께 공감하면서 때론 비판과 응원의 메시지를 다루려 하고 있다
밑바닥서 다진 내공… 이젠 공중파를 점령한다.
쇼맨의 음악?
먼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번트랙 "인기는 거품"이라는 곡으로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 회사, 정치, 학교등 단체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우리나라 가요계의 모습에 비교하면서, 인기는 잠깐이며, 밀물처럼 금방 왔다 금방 사라 진다라는 가사처럼 늘 처음 시작했던 순수한 마음처럼 초심을 잃지 말라는 내용이다. 이 곡을 부른 쇼맨의 멤버중 한명은 예전의 가요계에서 활약했던 가수이기도 하다.
가사 중에 나 예전에 가요챠트 1위해봤어 운이 좋아 5주 연속 1위해봤어 앞으로도 잘 될 거라 생각 했었어 ~중략~ 이 가사 내용은 본인의 이야기를 가사에 옮긴 것이기도 하다. 2번 트랙은 가요계의 대선배인 일기예보의 명곡 "좋아좋아"를 remake한 곡으로 너무 명곡이라 녹음하면서도 멤버들이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웠던 곡이기도 하다. 3번째 곡은 쇼맨의 타이틀 곡인 "기대하겠어"라는 곡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의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잘해주기를 부탁하는 마음에 응원가 형식의 노래이다. 마지막으로 4번 트랙은 "alone"이라는 락 발라드 곡으로 쇼맨스타일의 락발라드 넘버이다. 이렇게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디지털 싱글앨범은 멤버들의 활약도 많이 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참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인기는 거품과 "기대하겠어"는 모두 쇼맨의 곡으로 어느 작사, 작곡가가 이런 가사와 음악을 만들 수 있겠는가?!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기에...
2006년 R&B와 SOUL 그리고 발라드의 홍수 속에서도 쇼맨의 대중들에 대한 신선 한 충격은 계속 될 것이다.
활동계획
이제까지 기존의 일반 가수와 달리 재미있고 발랄한 음악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며 대중들과 함께 하는 그룹으로 활동 할 예정이며Tv나 라디오에도 적극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노출 할 예정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