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훈 싱글 앨범 '새시대의 도래'
뉴 밀레니엄이 시작 된지 벌써 어언 8년 어릴 적 내가 꿈꿔왔던 2000년대는 원숭이가 말을하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오고 생각만 하면 모든게 이뤄지는 그런 세계였다 하지만 지금 세상을 보자 그런 문화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는 20세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의 감정이 메마른 상태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는 일명 막장인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통계가 뒤따른다 이러한 좋지만은 않은 새시대의 도래에 맞춰 스스로 느끼는 느낌을 곡으로 옮긴 앨범 새시대의 도래가 나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