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뗄수가 없다는 걸 느끼기나 했을까 나의 헬쓱한 모습은 거 울에 비쳐 다시 설 움에 지쳐아픈 맘으로 앞으로 가 뒷걸음질을 쳐 이 청춘의 덫 HOOK * 4 어느새 폭싹 늙어버린 꼬마는 속삭이기 보다는 손바닥에 꼭맞는 ? 속사포랩을 폭발해 한동화 ? 이제 십중팔구 집중 옛날시절 기억나 그래난싫어 이런아이는 빠져 꽤 안쓰럽지 ? 만들었어 알아들어 관둬 남들이 어쩌던간에 나는 멀쩡하다네 예전실수를 말하고 ? 다쳤던 상처가 아물면 아펐던 과거가 아문것도 아닌것 예 추억이 있기에 발전이 있는법 흉터가 있기에 상처가 아문것 HOOK * 4 아무렇지 않게 아물었지 상처란게 다그렇지 까무러치게 아픈건 지난추억으로 지나 또 어 ? 이웃집 꼬맹이는 어디로 가서 말썽피우는지 햐하 자신감을 가져갔어 당신맘을 가져갔어 내키진 않겠지 낯선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서 낙서를 지껄여(찡그려) 엠씨라고 지껄이는 지껄이는 시끄런 시끄러운 싱그러운 창문을 찌끄려도 얼굴은 안찡그려 억울하면 ? 미소를 짓는것이 그냥 멋있는거지 한국 멋있는거지 그렇지 그런식으로 살던 인생은 한순간의 크로키 지금껏 날키운건 한순간의 포식 ? HOOK * 4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서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서 추억속에서 무엇속에있어 나는 추억속에있어 HOOK 손들어 손들어 손들어 흔들어 이쪽(저쪽) 저쪽(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