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의 컨셉은 우주와 신의 인류창조이다. 초반은 우주와 만물에 대해서 얘기했고 중반에서 후반이 엘로힘에 의한 인간창조의 내용이다.
창세기란 곡은 엘로힘이 인간을 창조할때의 그 성스러운 마음을 담앗고 타이틀곡인 휴머니즘은 그들의 가르침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그런 인간애를 담고있다. 엘로힘이란 곡은 그들의 존재에 대한 경의로움을 나타냈다.
곡 설 명
SPACE - 앨범의 오프닝곡(실제로 곡안에 무음의 공백이 있다.)
a space travel - 미지의세계! 우주여행을 하는듯한 기분.
AURORA - 오로라의 신비로움과 경쾌한 리듬!
MOON - 달의축제분위기 혹은 감미로움
Genesis -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의 성스러운 마음과 어리석은 인간의 전쟁.
Humanism -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감동적인 인간애를 그린 휴머니즘!
NightMare - 누구나 한번쯤은 악몽을 꾼다. 그것에 촛점을 맞추어 만들엇다.
Peace -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한 평화를 위하여!
ANGEL -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천사의 음성이 느껴지는곡!
RomanticLOVE - 못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의 사랑...짝사랑? 못생긴 남자의 순수한 심정
WhiteWinter - 눈이 소복히 쌓인 하얀겨울에 썰매를 타고 마구달리는 기분!
ELOHIM - 엘로힘이란 뜻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이다. 즉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얘기이다.
Whistle - 휘파람속에 여운을 남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