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앨범 1집 ‘구름’(극동방송 제10회 전국복음성가제 동상수상곡)을 통해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주님의 따스한 손길로 만들어지듯이 우리의 삶과 신앙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기를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1년 6개월 동안 총 수록곡 15곡 하나하나에 주옥같은 간증을 전했던 샘… 두번째 앨범 1.5집 ‘축복’을 통해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최곡의 작사,작곡가인 김인식,이권희,김현수,김성호님의 곡으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던 샘이… 9년여의 찬양사역을 통해 그 동안의 받은 주님의 한없는 은혜와 뜨거운 감동을 담아 세번째 앨범인 2집 ‘예수의 이름으로’를 선보인다.
‘예수는 나의 길이요,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야곱의 축복(국악버젼),축복의 샘’ 등을 통하여 우리 삶 속에 풀리지 않았던 모든 질문의 해답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과 이 찬양을 고백하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1집,1.5집에 이어 2집 또한, 교회와 크리스챤 기업의 후원의 손길이 더해져 앨범이 제작되었고 1년 6개월의 제작과정 가운데, 중보 기도의 손길과 아버지되신 주님의 손길을 다시금 체험하며 총 12곡의 고백의 찬양을 이번 앨범에 담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