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1:35 | ||||
하이 핼로우 안녕?
[21세기를창조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죄니퍼에요~~ 아티스트죄니퍼와함께하면~호랑이 힘이 솟아나요~뾰로롱~~~ ] 뾰로롱 꼬마 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 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찬~ 행복에 가게로 오세요 (행복에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그건 스위트 민트지요) 이제 우리 친구 사이 고민이 있으면 숨기지 말아요 당신에 눈동자만 보면 난 알 수 있어요 뾰로롱 꼬마 마녀 즐겁게 살아요 마법에 나라에서 지금 막 따온 오로라를 당신에게로 보내 드릴께요 |
||||||
2. |
| 2:13 | ||||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
3. |
| 1:28 | ||||
1.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2.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
||||||
4. |
| 2:21 | ||||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