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음악에 심취해 많은 언더 밴드 들에서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였으며
이런 것을 모토로 현재는 포스트 그런지,뉴메틀적인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다.
2000년이후 모든 곡 작업과 연주, 믹싱을 혼자 하는 원맨밴드로 현재는 홍대 등지 클럽에서 보컬로서 세션 뮤지션들과 라이브를 하고 있다.
2005년 제작한 두번째 정식앨범. 작사, 작곡, 편곡, 노래, 모든 연주와 프로듀싱,믹싱을 혼자한 이번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피아노 연주에는 영화감독 정재환씨가 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