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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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02 | ||||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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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15 | ||||
1. 장미같이 어여쁜 내 나이는 열아홉살
백마를 타고서 날 찾아올 사람 기다립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거울앞에 앉아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예쁘게 해보지만 그 사람은 오지않고 가슴만 설레이네 이 마음을 누가알까 아무도 몰라 장미같이 어여쁜 내 나이는 열아홉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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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43 | ||||
그대와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정다운 여인끼리
사랑을 노래하며 춤을 춰요 행복한 순간 사랑에 흠뻑 취해 춤을 춰요 다정히 속삭이며 괴로움 모두 잊고 춤을 춰요 멋진 이 밤에 사랑은 달콤한 사탕 같은 것 사랑은 달콤한 꿈속 같은 것 정열에 이 밤을 그대와 함께 정열에 순간을 춤을 춥시다 그대와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정다운 여인끼리 괴로움 모두 잊고 춤을 춰요 멋진 이 밤에 ~간 주 중~ 사랑은 달콤한 사탕 같은 것 사랑은 달콤한 꿈속 같은 것 정열에 이 밤을 그대와 함께 정열에 순간을 춤을 춥시다 그대와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정다운 여인끼리 괴로움 모두 잊고 춤을 춰요 멋진 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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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08 | ||||
1. 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달콤한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사랑을 왜 믿었나 아 아 믿지 못할 건 달콤한 사랑의 약속 2. 지울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요 나 없니는 나 없이는 못산다고 해 놓고 믿은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사랑을 왜 믿었나 아 아 믿지 못할 건 달콤한 사랑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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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05 | ||||
1.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 날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떠난 당신이 미워 떠난 당신이 미워 한 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2. 당신을 좋아하는 내 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 날 좋아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떠난 당신이 미워 떠난 당신이 미워 한 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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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13 | ||||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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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02 | ||||
1.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산데리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이여 2. 수은등 불빛들이 나풀나풀 손지하는 서울의 밤거리는 젊은의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산데리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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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0 | ||||
1. 장미같이 어여쁜 내 나이는 열아홉살
백마를 타고서 날 찾아올 사람 기다립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거울앞에 앉아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예쁘게 해보지만 그 사람은 오지않고 가슴만 설레이네 이 마음을 누가알까 아무도 몰라 장미같이 어여쁜 내 나이는 열아홉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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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51 | ||||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