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 DIARY IS…
모노 다이어리(MONO DIARY)는 보컬민수와 기타종현이 함께만든 프로젝트 밴드의 이름이다. MONO 라는 의미가 가지는 담백 하면서도 고집이 있는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그런 색깔로 음악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영원히 기록 한다는 의미로 MONO DIARY 프로젝트가 만들어 졌다. 한때 JUMPING FLOWER 라는 모던 록 밴드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이 다시 모인 것이다. MONO DIARY의 기타종현은 가수 씨엘의 1.5집의 편곡과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현재 씨엘 2집 작업에 참여 중이다.
1집 앨범 활동 이후 각자의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을 바탕으로 또 다른 세계를 그려가고 있다. 그 가운데 이 MONO DIARY가 있으며 점점 더 신선한 음악으로 발전 할 것이다.
MONO DIARY의 음악은 ROCK의 기반 위에 어쿠스틱 그리고 일렉트로닉을 탐구한다. 그리고 메시지를 가진 음악을 창조 하려하며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MONO의 DIARY에 기록하려고 한다. MONO DIARY는 정규앨범이 아닌 싱글 위주의 앨범들을 기획 하고 있다. 짧으면 4개월 길면 6개월, 이 정도의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싱글 앨범을 발매 할 계획이다.
1ST SINGLE ALBUM
MONO SINGLE DIARY….
모노 다이어리의 멤버들이 펼쳐놓은 첫 장! 'MONO SINGLE DIARY'
총 3곡으로 구성된 디지털 싱글 앨범은 모노다이어리가 가진 록 음악 성향을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을 통해 표현하였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그후에 나타나는 증상을 내용으로 한 '내 안에 너'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바다 빠져버린 요즘 세태를 말하는 '달콤함에 빠지다' 그리고 '내 안에 너'의 연주 부분만을 발췌한 '내 안에너 (inst)' 이렇게 총 3곡으로 구성 되어 있는 싱글 앨범이다.
이 앨범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또 한 다음 앨범에 관한 짐작도 가능하게 한다.
이 앨범은 연주/녹음/믹싱/마스터모두 자체적으로 프로세싱 하여 만들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