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1:22 | ||||
y time 안에서 긴장감을 담아냈던
그는 P.PLANT BOMB TRACK 에 참아왔던 외침으로 정체성을 찾아냈어 그가 애써왔던 지난 시간을 담은 지금이 작은 불씨는 세간에 퍼진 불씬을 깨끗히 잠재워버릴 도화선 난 그를 도와서 여태껏 써왔던 RHYME으로 불을 붙인다 MERCI의 도화선이 망가진 네 맘까지 열어줄테니 도망가지말고 이소리를 경청해 MERCI> 계속되는 도전의 과정에서 담아낸 긴 시간 동안 착안해 왔더 나만의 삶의 흔적들을 백지위에 그려가며 그금씩 그 결과물을 만들어 왔어 빛을 보지 못한채 지냈던 세월이 무색하게 P.plant beat위로 때묻지 않은 소리들로 여기 가득 채워질 테니 듣는 이들 모두 집주우 해주길 |
||||||
2. |
| 3:12 | ||||
Verse.1 기나긴여정 속에서 이뤄낸 결정 점점 더 커져 가네 열정 의 불은 번져 혁명의 바람을 타고 절정으로 퍼져 나가는 내 삶의 원초 적인Culture 수많은 밤을 새며 애서 뱉어 댔던 개혁의 언어들은 이제 혀끝에서 목을 태우고 손에 마이크로 폰을 통해 내 속에 고뇌를 모두 날려보내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신중하게 집중 지금 필요한건 시들지 않는이름 바로믿음이 절실히 필요 한때 라고 조금만 더 참어 영광의 위해 지금 이 고통들은 온몸으로 버틸 수 있단 걸 현실의 판도와는 다르게 난 달려가 이건 마치 뚜껑이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 Hook x2 이미 난 불이 붙기 시작한 도화선 형제여 힘을 잃지 않도록 도와줘 이런 내 외침이 전해 지길 원해 그러나 그 결정은 당신들의 선택 verse.2 분명하게 증명할 곧은 태도 데로 준비는 끝났어 모두 보는 그대로 두 귀에 터뜨리는 놀라운 테러 이곳에서 난 새로운 깃발을 세워나가 거센 풍파 속에서도 거칠게 시련 앞에 정신을 더 짙게 덧칠해 살아 숨쉬는 육체의 존재의 이유 오~삶의 일부이자 평생의 친구 같은 변함없는 오직 한~ 가지 힙합 진짜를 추구하는 자의 값진 시간 꺾기지 않는 나의 굳은 의지 마치 꺼지지 않는 타오르는 불씨 같이 심장을 향해 조금 씩 더 타들어가네 잘 들어봐 꽤 멋지게 만들어 갈 내 이야기와 함께 밖으로 터져 나와 저 높은 이상을 향해 커져간다 verse.3 좁은 곳에 갇혀 살던 내 삶의 반전 현실에만 맞춰 가며 그늘에 가려겪어온 실패는 발전의 한 과정 일뿐 좌절의 상처를 딛고주먹을 꽉 줘! 현~시점의 닥친 난관은 미래의 밑거름 거침없이 성장할 자신을 나 믿거든 스물넷 삶에서 음악이란 배움터!! 그 안에~난 내 존재 가치를 깨우쳐!!
|
||||||
3. |
| 2:56 | ||||
이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 왔지나는 몸을 달구는 갈증에 목이 몹시 마른
거침없는 질주 직전의 한 마리 이름없는 벌판의 짐승 잇따라 이곳 Seen에 행해지는 의식 없는 비난 싸구려 삼류들과의~구별을 위한 화끈하게 달아오른 남자들의 잔치 미친 듯이 달려나갈 아퀴의 바퀴 속에 엉켜 돌아가는 자유의 시간 을 맞이할 준비가 된 자들이여 답-답-함에 숨어서 숨죽이던 잡념을 잔에 담아 단숨에 들이켜(Hoo!) 발전에 대한 대안의 명백한 해답 을깨달 음에 끝에 나 제시해나가는 내 의식으로 꽉~찬 머리 속에 생각를 적기엔 종이가 더 필요해 Hookx2 MERCI> 두 남자가 시원하게 제안하는 대안 SOMALIA> 세상 에서 깨달은 내안 에서의 해답 MERCI> 대박 보단 어제완 또 다른 개발 SOMALIA> 대답 못할 널 내가 잡아줄께 와! MERCI> 계속 해서야기된 문제점의 쟁점 그래서 해법을 제시~하고자 내뱉어 대는 채점예상 점수는 뭐 백점 맞다 면 두 손을 들어올려 Hands Up SOMALIA> 하늘을 날고 싶었어. 새처럼... 애처로운 내모습이 싫어서... 대책없는 애처럼 맘에안들면 씹었어. 대체 너는 왜 철없는 행동하냐고 물었지? 그런식으로 커지는 생각으로 부러지는 세상속에 거짓! 이세상은 답이없어. 그래서 나는 다 비웠어. 근데 그게 답이였어. 한때는 Top위로 서길 난 빌었어. 난지도 속에 난리법썩한 날 잊었어. 세상이란 감옥살이 그속에 구속돼. 구속이란 올가미는 내 목까지 감고말지. 모든건 변하고 뭐라고 말해도 정답도 없는 세상. 얻은건 뻔하고 변화를 말해도 정작 또 너는 쇠창살에 갇혀. 새장안에 살며시 살며 날갯짓 한번 못하는 삶이어찌 삶이요. 나에게 지금 맡겨.첨엔 낮게지만 곧 높게 날겠지. 무슨말인지 알겠지? 지금보단 낫겠지. Hook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