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개글
저 martin 은 중학교 3학년때 MR.Big 이란 밴드의 공연 비디오를 보며 저사람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기타를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노래도 잘부르고 싶어서 노래도 같이 연습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딩땐 mbc락페스티벌이란 대회도 나가서 예선을 통과하고 녹음실에가서 녹음도 해보며 음악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떄쯤부터 컴퓨터로 녹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음질이 상당히 나빴죠...
군대가기 전까지 많은 곡을 작업해보고 군에 입대해서 항상 생각한것은 어떻게 하면 좋은음질로 레코딩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끝에 군에 재대 한뒤 바로 레코딩을 배우러 서울 째즈 아카데미란곳을 등록 했습니다. 그곳에서 배운것들은 제가 음악인생을 사는데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끼쳤고 저는 돈을 벌기위해 레코딩 스튜디오에 취직을 했습니다. 여러 가수들의 음반 제작에 어시스트 엔지니어로 참여했지만 급여 문제로 그만두고 지금은 악기 쇼핑몰을 운영하며 음악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훌륭한 엔지니어 겸 싱어송 라이터 구요 죽을때까지 음악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곡의 설명
울음: 성곡에대한 불안감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이노래는 반주를 다만들어놓고 천둥치고 비오는날을 기다렸다가 천둥치고 비오는날이 와서 방에 촛불하나 켜놓고 노래했습니다.
두번째 울음:레코딩을 배우고 나서 울음의 편곡버젼입니다. 사운드가 많이 개선된것을 느낄수 있지만..집의 장비도 썩 좋지않아 아직 개선될점이 많은걸 느끼게 해준 곡이죠.
미쳐버려: 이세상에 태어나 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그냥 답답할땐 미쳐버리자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메탈곡이라면 메탈곡 입니다.
pie in the sky:하고싶은것들은 너무 많은데 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에 노래로라도 표현해 본 곡입니다.
앨범 소개글
제가 지난 10년동안 음악을 하면서 간추리고 간추린 곡들입니다.곡들을 선별하면서 느낌점은 내노래엔 항상 반전이 있다는것. 과연 앞으로도 제가 작곡한곡들에 반전이 나올것인지 제 자신도 궁금한 기분을 가지게 만드는 엘범입니다. 주제는 성공,희망 이란 단어들과 어울리는 곡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