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 - Only One (2005) by Reason (보컬) on maniadb.com

지쳐있나요 힘이 드나요 손을 내밀어 주의 손을 잡아요 내 모습 이미 주님 곁에서 멀어졌다 해도 포기하지 말아요 주님 언제나 그대 곁을 떠난 적 없죠 나의 맘속에 날 비우고 주님께 돌아가요 You 그댄 혼자가 아니죠 You will never walk alone 주님 다 알고 계시죠 그대 아픔과 눈물도 You 그대 작은 한숨에도 더 아파하실 주님의 큰 사랑이 곁에 있단 걸 꼭 기억하세요 지쳐있나요 힘이 드나요 손을 내밀어 주의 손을 잡아요주님 언제나 그대 곁을 떠난 적 없죠 나의 맘속에 날 비우고 주님께 돌아가요You 그댄 혼자가 아니죠You will never walk alone 주님 다 알고 계시죠 그대 아픔과 눈물도 You 그대 작은 한숨에도 더 아파하실 주님의 큰 사랑이 곁에 있단 걸 꼭 기억하세요 주께 돌아가기엔 내 모습 부끄럽지만 주님 사랑했던건 모두 용서하시죠You 그댄 혼자가 아니죠You will never walk alone 주님 다 알고 계시죠 그대 아픔과 눈물도 You 그대 작은 한숨에도 더 아파하실 주님의 큰 사랑이 곁에 있단 걸 꼭 기억하세요 -

나에겐 행운인 걸 알아요 어느새 난 그대와 닮아있죠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도 그댈 닮고 싶어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 세상 끝이 온다해도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약속 할께요 그대 함께 걷는 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꺼예요 날 사랑하는 그대 곁에 있으니 나 그대 곁에서면 어느새 휴식 같은 사랑 느껴요 신기루처럼 보이지 않던 나의 삶이 이젠 특별한 이유가 되죠 함께 채워가야 할 우리의 삶엔 사랑만 가득 담아가요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그댄 내 삶의 주인공이죠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그대 하나로만 행복한 나를 아나요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 세상 끝이 온다해도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약속 할께요 그대 함께 걷는 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꺼예요 날 사랑하는 그대 곁에 있으니 나 그대 곁에서면 어느새 휴식 같은 사랑 느껴요신기루처럼 보이지 않던 나의 삶이 이젠 특별한 이유가 되죠 함께 채워가야 할 우리의 삶엔 사랑만 가득 담아가요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그댄 내 삶의 주인공이죠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그대 하나로만 행복한 나를 아나요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 세상 끝이 온다해도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약속 할께요 그대 함께 걷는 나를 그대를 사랑하게 된다면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을 버려야 하겠죠 후회하진 않아요 뒤돌아 보지도 않을꺼예요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그댄 내 삶의 주인공이죠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그대 하나로만 행복한 나를 아나요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 세상 끝이 온다해도 I'll always gonna be with you 약속 할께요 그대 함께 걷는 나를 -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해도 나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원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는지 묻고 싶은 때도 나는 오직 주의 뜻 기다리리 지금 난 알 수 없지만 걱정하지 않겠어요 이해할 수 없어도 I can waiting for your time 주 잘 아시네 날 누구보다 나의 가야 할 때와 또 멈춰 설 때도 나의 모든 삶 주님의 것이니 오 주님 주님 뜻 기다려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해도 나는 오직 주의 뜻 기다리리 지금 난 알 수 없지만 걱정하지 않겠어요 이해할 수 없어도 I can waiting for your time 주 잘 아시네 날 누구보다 나의 가야 할 때와 또 멈춰 설 때도 나의 모든 삶 주님의 것이니 오 주님 주님 뜻 기다려요 비록 나의 두 눈은 너무나도 작지만 주의 크고 세밀한 눈길이 날 지켜 주시기에 주 잘 아시네 날 누구보다 나의 가야 할 때와 또 멈춰 설 때도 나의 모든 삶 주님의 것이니 오 주님 주님 뜻 기다려요 오 주님 주님 뜻 기다려요 오 주님 주님 뜻 기다려요 -

하루에도 나는 열 두 번도 더 주님을 떠났다 돌아오곤 하죠 이렇게 주님 맘 아프게 하는 날 사랑할 수 있나요 모두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하고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네요 이렇게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주님 날 사랑하나요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네가 나를 떠나도 그래도 여전히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그 누가 널 떠나도 여전히 넌 내 사랑이야 하루에도 나는 열 두 번도 더주님을 떠났다 돌아오곤 하죠 이렇게 주님 맘 아프게 하는 날사랑할 수 있나요 모두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하고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네요 이렇게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주님 날 사랑하나요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네가 나를 떠나도 그래도 여전히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그 누가 널 떠나도 여전히 넌 내 사랑이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해치려 하리요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네가 나를 떠나도 그래도 여전히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그 누가 널 떠나도 여전히 넌 내 사랑이야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네가 나를 떠나도 그래도 여전히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그 누가 널 떠나도 여전히 넌 내 사랑이야 -

푸른 하늘에 먹구름 헤치고 나면주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가 있죠저 하늘 별빛 반짝이는 저 곳에 숨겨져 있는 나라를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 나라엔 아픔도 눈물도 없겠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함께 떠나요 푸른 하늘에 먹구름 헤치고 나면 주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가 있죠 이 세상에는 슬픔과 눈물이 가득하여도 하늘 평화 꿈꾸며 살아요 저 하늘 별빛 반짝이는 저 곳에 숨겨져 있는 나라를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 나라엔 아픔도 눈물도 없겠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함께 떠나요  푸른 하늘에 먹구름 헤치고 나면 주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가 있죠 이 세상에는 슬픔과 눈물이 가득하여도 하늘 평화 꿈꾸며 살아요 반복된 삶의 어려움들이 내 어깰 짓누를 땐 나의 주님께 내 모든 짐 내어 맡기고 떠나요푸른 하늘에 먹구름 헤치고 나면 주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가 있죠 이 세상에는 슬픔과 눈물이 가득하여도 하늘 평화 꿈꾸며 살아요 하늘 평화 꿈꾸며 살아요 - 

난 믿었었죠 나 혼자 힘으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있다 생각했죠 난 바래왔죠 주 사랑보다 세상의 성공을 바라고 믿어왔었죠 하지만 나 주님을 만난 후부터 내 삶이 변했죠 하나씩 그 사랑 알게 됐죠 I can't live without you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는걸 Without you I can't live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만이 나와 함께 늘 동행하신다는 것을 난 바래왔죠 주 사랑보다 세상의 성공을 바라고 믿어왔었죠 하지만 나 주님을 만난 후부터 내 삶이 변했죠 하나씩 그 사랑 알게 됐죠 I can't live without you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는걸 Without you I can't live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만이 나와 함께 늘 동행하신다는 것을 나의 구주시여 한 번 더 내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I can't live without you I can't live without you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는걸 Without you I can't live 나 이제야 알았죠 당신만이 나와 함께 늘 동행하신다는 것을 는것을 믿어요 -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눈이 어두워서 주를 보지 못했던거죠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귀가 어두워 주의 음성 듣지 못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눈이 어두워 주를 보지 못했던거죠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귀가 어두워 주의 음성 듣지 못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나의 눈을 여소서 오 주님 나의 귀를 여소서 오 주님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함께하심 느낄 수 있게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I hear They welcome voice That calls me, Lord, to see For cleans-ing in Thy precious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I am coming, Lord Coming now to see Wash me, cle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Wash me, cle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

난 무엇도 볼 수 없었죠 내 앞의 어둠 때문에 내 눈조차 뜰 수 없었죠 또 난 더 두려워졌었죠 커다란 아픔이 항상 날 두렵게만 했었죠 아픈 날 일으키신 주님을 알지 못하고 늘 혼자 울던 내 모습을 난 말하지는 못했지만 매일 주님께 다가가도 그 사랑 다 깨닫지 못하는 날 위해 모든 아픔도 참으셨죠 다 날 사랑하기에 난 무엇도 볼 수 없었죠 내 앞의 어둠 때문에 내 눈조차 뜰 수 없었죠 또 난 움직일 수 없었죠 날 누르는 맘 때문에 한 걸음도 뗄 수 없었죠 아픈 날 일으키신 주님을 알지 못하고 늘 혼자 울던 내 모습을 난 말하지는 못했지만 매일 주님께 다가가도 그 사랑 다 깨닫지 못하는 날 위해 모든 아픔도 참으셨죠 다 날 사랑하기에 매일 주님께 다가가도 그 사랑 다 깨닫지 못하는 날 위해 모든 아픔도 참으셨죠다 날 사랑하기에 이젠 주님께 힘을얻죠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기에 주님 향한 내 맘을 고백하죠 주님 사랑하기에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주의 손을 보라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

하늘의 평안을 하늘의 사랑을 우리게 주기위해 이 땅 위에 오셨네 어둠의 공포가 세상을 해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사랑 주셨네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네 우릴 위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으셨네 예수 십자가에 오르신 두 발에 피가 흘러 세상의 모든 죄 사하셨으니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의 피로 인해 날 살리신 아버지를 난 믿어요 하늘의 평안을 하늘의 사랑을 우리게 주기위해 이 땅 위에 오셨네 어둠의 공포가 세상을 해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사랑 주셨네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네 우릴 위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으셨네 예수 십자가에 오르신 두 발에 피가 흘러 세상의 모든 죄 사하셨으니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의 피로 인해 날 살리신 아버지를 난 믿어요 아버지여 저들의 죄 용서해 주소서 사람들은 그들의 죄 알지 못하오니 예수 십자가에 오르신 두 발에 피가 흘러 세상의 모든 죄 사하셨으니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의 피로 인해 날 살리신 아버지를 난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