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7월에 한국 길거리 힙합 문화의 발전을 위해 The Legendary Streetz라는 앨범을 들고나온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The Legendary Poet 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인질로 잡혀있는 한국민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 이노래는 피눈물을 흘리고있을 피랍민의 가족과 또 피랍민들 그리고 그것을 지켜 보는 국민들의 염원을 노래한곡으로서 The Legendary Streetz에 수록된 나의 친구 라는 곡을 리믹스한 형태이다.
The Legendary Poet (이하 The LP)은 Tv를 켤때마다 그런 아픈소식을 봐야 하는 것 에 대해 정말 마음 아파 하면서 희생자가 생길 때 마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발생 하지 않길 바라면서 이런 마음이 탈레반에게 전해지도록 제목을 Letter to 탈레반 이라고 정했다고 한다.
하루빨리 그분들이 무사귀환 하길바라며, 그분들이 돌아 올수 있도록 매일같이 기도하는 한국민의 마음이 전해지길바란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