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Single album 제작 과정에서 군입대와 함께 중단되면서 미발표일 뿐 Rainy를 위한 Rainy에게 음악이란 이름 출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Single 1집
지금에서 그 시간의 음악은 Rainy에겐 추억으로 아쉬움에 한 부분으로 사랑하기에 이렇게 Rainy의 2집이란 음악으로써 아쉬움을 달래려 한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간단한 사랑의 표현이라, 모든 곡들이 사랑을 위한 곡들 뿐이라 여기실지 모른다. 너무나도 어려운 사랑, 그냥 사랑이라 믿고 싶기에 그리고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아픔이나 슬픔보단 지내온 시간 속에 사랑이라 애기 하고픈 그 사람을 rainy라서가 아닌 혼자일 지라도 그 사람의 사랑을 믿음으로 간직하고자 한다.
Rainy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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