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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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25 | ||||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지워지겠지 그 얼굴 지워지겠지 먼 훗날 아픔 상처도 지워 지겠지 지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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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5 | ||||
당신도 지금 이 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 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픈 상처도 잊혀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 순간 나만큼 힘이 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 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가면 지워지겠지 그 얼굴 지워지겠지 먼 훗날 아픈 상처도 지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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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6 | ||||
오색등 희미한 불빛 아래서 낯선 사람 품에 안겨
사랑 노래 불러보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분단장을 곱게 하고 사랑을 팔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오색등 희미한 그늘 아래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웃음으로 손짓하네 빨간 입술 립스틱에 쓴웃음을 보이면서 사랑을 팔고 사는 서글픈 신세 아~오색등이 꽃순이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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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2 | ||||
낯설고 물설은 외로운 타국에서
밤마다 날마다 고독에 젖어 일년 이년 보낸 세월 구름 같이 흘러가고 부모 형제 그리워서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어젯밤 꿈속에서 나는 나는 보았네 이 자식을 걱정하신 어머님 모습 야윈 얼굴 잔주름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 잠 못 들고 쓰는 편지 눈물 속에 쓰는 편지 아 아 가슴을 적시네 타국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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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9 | ||||
사랑하는 미스타 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까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 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까페에서 기다릴게요 좋아한다 몇 번이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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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18 | ||||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불빛이 가슴에 흘러 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은 흘러내린 빛처럼 내게서 떠나 버렸지 사랑한단 말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서 지새운 그 밤들이 아~ 아~ 눈물에 젖네 가로등 빛나고 거리엔 빗물이 가슴에 흘러 내리면 사랑했던 당신은 흘러내린 비처럼 내게서 떠나 버렸지 사랑한단 말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서 지새운 그 밤들이 아~ 아~ 빗물에 젖네 아~ 아~ 눈물에 젖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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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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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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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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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0 | ||||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지워지겠지 그 얼굴 지워지겠지 먼 훗날 아픔 상처도 지워 지겠지 지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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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22 | ||||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슬퍼하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아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지겠지 그 상처 잊혀지겠지 먼 훗날 아픔상처도 잊혀 지겠지 당신도 지금 이순간 나만큼 힘이드나요. 얼만큼 가슴이 더 시려야 당신을 지울 수 있나 어차피 보내야 할 그 사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세월이 흘러 가면 지워지겠지 그 얼굴 지워지겠지 먼 훗날 아픔 상처도 지워 지겠지 지워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