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것에 심취한지 10년.. 아직도 그의 열정과 사랑은 식지 않는다. 뮤지션 '대가'의 첫 번째 솔로앨범이다. 그는 처음 드럼이라는 악기로 시작해-락, 하드코어 등의 밴드활동을 보컬과 연주를 넘나들며 여러 음악관계자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천개의 목소리라 평받고있는 대가는 얼마 전 MuzicQ(뮤직퀄리)의 앨범에도 참여한바 있는 대가는 대한민국 no.1 힙합커뮤니티에서의 싱글앨범의 발매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의 앨범과 활동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많은 기획사에서의 랩, 보컬, 컨셉 트레이너로의 활동으로 점점 입지를 굳혀갔다.
그의 첫 번째 솔로앨범인 '진짜 완전 OK'는 KC MUSIC Ent.와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1년이라는 싱글앨범사상 최장 제작기간으로-작곡, 편곡에는 DIAA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렬'이 참여했으며 MIX와 Master에는 앨범 프로듀서인 '박철진'이 참여했다. 특별히 RAP 녹음은 Mutant Hive Studio에서 얼마 전 싱글앨범 'Siesta'를 발매한 'Jei, o'와 함께 진행되었다.
커다란 덩치만큼 커다란 목소리가 당신의 귀청을 단지 시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노랫소리로 마음에 크게 다가오는 노랫소리로.. 때로는 음악의 대가, 힙합씬의 Dagger가 되어 그의 메세지를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뮤지션이 될 것이다. 랩퍼로서 거듭나며 그는 '힙합' 리라는 두 글자를 위에 덧입혀 살아왔다. 마치 도와주세요.. 라는듯 구걸하는 배고프고 힘든 음악보다-누구나 즐길 수 있고, 공감하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랩퍼가 되기 위해 그는 항상 노력한다. 그것이 그대가 원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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