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족함을 얻어보려 세상에서 발버둥치고 허덕이던 내가,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고 변화되었다. 늘 받으려고만 몸부림치던 삶에서, 이제는 늘 주어도 넉넉한 사람이 되었다. 내 욕심을 위해 하던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에서 이제는 정말 예수님처럼 나 자신을 드리고 순종하는 진짜 믿음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사람, 김하나입니다. 나를 이렇게 새롭게 하시려고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