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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음악인으로서 인정 받고 싶은 30대 직장인이다. 신인 가수 두 명의 앨범 작업한 것 외에 특별한 음악 경력은 없다.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은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Easy Listening 장르이며, 좋아하는 음 악인은 일본의 Takeuchi Mariya.이다. 소박한 꿈을 간직한 뮤지션 김영준의 음악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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