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의 집합체이신 하나님께 대한 지적인 동의가 아닌, 인격체이신 하나님과의 친밀함. 나의 욕심과 야망, 그로 인한 조급함이 아닌, 목숨을 버려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그 분만으로 인하여 족한 삶. 막연히 계신 하나님께 대한 율법에 의한 삶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향한 질투하심으로 일하시는 그분의 행하심에 동참하여, 그분의 방법과 자원으로 하나님 크기의 일을 이루는 삶.. 을 소망하며 노래에 담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발앞에 앉아 주님만을 대하며 그분만을 사모했던, 그렇기에 옥합을 깨뜨렸었던 마리아와 같은 우리들이 되기를.. 부흥을 예비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 부흥이 임하여, 이땅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에스겔 39:25</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