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NEXT in 2006 - 견우 & 먼데이키즈
그리운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 진.저.리
# 2006년 최고의 유망주 아티스트 : 견우 + MondayKiz
2005년 하반기,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곡으로 각종 On/Off-Line 음악 차트를 휩쓸었던 두 아티스트, 견우와 MondayKiz가 "사랑을 말하다"을 컨셉으로 노래한다. R&B를 기반으로 감미로운 발라드와 서정적인 가사의 곡과 그들만의 개성있는 보컬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신인수와 만나 2006년을 강타한 가슴 아픈 사랑의 절정판, "진.저.리"를 완성하게 되었다. 겨울의 마지막 자락을 붙잡고 견우와 MondayKiz가 들려주는 사랑의 에세이를 느끼고 그들의 호흡을 들어보자.
# 녹음의 생생함을 그대로
Monday Kiz & Kyun Woo Making Sketch Film
프로듀서 신인수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견우와 먼데이키즈의 두 멤버 김민수, 이진석이 각자의 음악적 교감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의 산물이다. 멤버들의 음악적 아이디어를 통해 프로듀서도 녹음현장에서 그들의 음악성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대중에게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이 3명의 아티스트의 녹음현장과 음악작업 현장을 낱낱이 공개하는 최초 녹음 스케치를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곡 소개 : 진.저.리
R&B가 가미된 마이너 발라드로서, 도입부의 아코디언 연주가 이 곡의 애절함을 더한다. 요즘 최고의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2006년 최고의 기대주 신인 MondayKiz와 견우의 보컬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마치, 같은 그룹의 멤버 같은 음색을 선사하는 이 곡은, 남자의 강함을 어필하는 편곡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표현한 감미로운 애절한 멜로디가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 도입부에 아코디언 연주는 "난치병", "출국" 등의 히트곡으로 무수한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하림씨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