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극복을 통한 가능성의 구현. 만능 재주꾼 "마르코"의 중간보고서.한계는 없다. 감성 힙합부터 사회성 짙은 컨셔스랩까지.그리하여 탄생한 트랙은 인상적인 제목의 두 곡 ‘미쳐가는 대한민국’과 ‘BLACK SOCIETY’다. 이 곡은 숭례문 화재사건, 중국과의 고구려 역사 분쟁, 아프간 피랍사건, 촛불시위, 광우병 파동 등 소재부터 남다르다. “날 짓누르는 현실에 대고 외쳐! GET THE FUCK UP!”이라고 부르짖는 가사처럼 마르코는 특유의 거침없는 언변을 통해 대한민국의 사회적 폐부를 깊숙이 찌르며 일침을 가하고 있다. 그는 이 두 곡에서 힙합음악의 근간인 사회성을 담아냄과 동시에 의식있는 뮤지션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것은 비단 가사와 주제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미쳐가는 대한민국’은 마르코와 제이락킹의 세련된 편곡법을 통해, ‘BLACK SOCIETY’는 바스코의 랩피쳐링과 프라이머리의 기타세션을 통해 음악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사회성 짙은 트랙들도 있지만, 그와는 정반대의 노래도 수록되어 있다. 은지원, 강현주, L.E.O 등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여성보컬 길미가 피쳐링한 ‘미치도록’이 바로 그렇다. 이 곡은 지난 1집에 수록되어 디지털 마켓에서 뜨거운 반응을 거두었던 노래로 이번에는 여성 3인조 일렉트로니카 그룹 브라우니 스픽스의 피아노버전으로 재편곡되어 보다 감성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미치도록’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애잔함으로 감상자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 ....
Verse1) 내건 Slogan `DYNAMIC COREA` 하지만 그 반대로 우린 아이고 머리야! 요즘 이 나라는 미쳤어, 모두가 지쳤어 아직 어리다는 내겐 그렇게 비쳤어 서울의 심장 숭례문은 불에 탔고 쪽바리 새끼들은 사진 찍고 앉았고 짱깨들은 고구려 역사를 지네꺼라고 `오렌지`란 표기는 `오륀지`로 바꿔 울산의 계모는 아이를 잔인하게 폭력이라는 칼로 아들을 살인하네 이성을 잃은 기독교의 아프간 피랍 이딴거 때문에 뉴스는 바쁘다니까! 태안 앞 바다는 까매 타 버린 숭례문도 까매 타 버린 고기처럼 모두의 마음도 까매 무너졌던 성수대교, 무너진 삼풍 주식으로 치자면 가치가 폭락한 상품
Hook) 너무 썩었어, 한참 멀었어 Knock,Knockdown! 뻗었어 미쳐가는 한국 (미쳐가는 한국) 미쳐가는 한국 (Yeah Yeah Yeah Yeah!)
Verse2) 윗대가리 씹쌔끼들은 잘들어 봐 국민들이 어떻게 살던 말던 밥그릇 싸움? 유세때만 우릴 찾고 썩소 지으며 악수 웃어 주지마, 면상을 향해 날려 Fuck You! 남한이라는 섬을 위에서 밑으로 물로 갈라 시대를 역행하며 미친듯이 둘로 짤라 참여정부 싫어서 현 정부에 표를 던졌지만 민심에 청진기를 대봐, 이건 좀 아냐 나는 잘 놀아, 여전히 당돌한 내 미래를 걱정하는 20대 중반, 맨날 빡돌아 바야흐로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돈 없으면 공부도 못해, 정말 멋지네 중간 따위는 없어 전부 극과 극 벌던지 죽던지 Rich Or Die, 물과 불 불안들, 작은 말에 흥분하는 현실 때문에 더욱 위험해진 COREA의 매 순간들
Hook) Repeat
Verse3) 가슴속은 공동묘지 할 말을 가슴에 하도 많이 묻어뒀지 마르코는 9살? 좆까! 내 나이 스물여섯 이제는 나도 비겁하게 숨으면서 욕하지 않을래 요즘은 개나 소나 배운척 하며 부려대는 괜한 소란 제발 좀 숨 쉬지마, 산소 아까워 밥 쳐먹지마, 쌀이 존나 아까워 술 취한 호랑이, 술 취한 꼬라지 그렇게 살다가는 결국에는 모가지 Click Clack Pow! 미쳐 돌아가는 COREA, Black Society
Verse1) Marco Black City, 이곳은 검게 물들었어 악운과 재앙의 심판이 문을 두드렸어 매스미디어와 Power, 거리는 가까워 소수에게 점령 당해버린 남산 서울타워 단지 그들에게 우린 소비벌레일 뿐 계획대로 언제든 병든 것을 건넬 뿐 골칫거리 촛불을 끄기 위해 강제 동원된 건 아들과 동생들 그들은 우릴 팔짱을 끼고 봐 시대는 역행하고, 모든 게 뒤로 가 앞으로는 더 심해질 생활의 양극화 몇몇 정책으로 미리 우리를 간을 봐 Huh, 혁명은 없어 어차피 흐름이란 것은 Heavy Rotation 결국엔 아무런 반항 못한 채 속박돼 어떡해? 좆같애! 고깝게 생각해도 시계는 똑딱똑딱해!
Hook1) 검은 사회 속에 (Fuck The World!) 이 정도로 족해 (What The Fuck!) 내 목을 조르는, 날 짓누르는 현실에 대고 외쳐!
Hook2) Get The Fuck Up! (Fuck Up!) Get The Fuck Up! (Fuck Up!) 좆같은 세상아 덤벼라 Get The Fuck Up! Get The Fuck Up! (Fuck Up!) Get The Fuck Up! (Fuck Up!) 언젠간 너를 밟고 올라 Get The Fuck Up!
Verse2) VASCO Black City A.K.A Seoul City Out Of Pity, 삐리리 뒷돈 받는 PD 연예계, 정치계 비리, 안 팔리는 CD 팬들은 누가 어쩌고 저째서 이럴까 좆까고 시비 심의 눈치 봐, 니미랄 씨발 지랄 내 욕 3단 라임 콤보, 죽지도 않고 또 왔고 VASCO, 난 내 삶의 끝을 봤고 다음으로 넘겨받은 바톤 MARCO 'Music Is My Life' 앨범 좆뺑이 좀 깠고 VASCO 2집도 음~ 똑같고 Money, 돈 때문에 전 여친도 찼고 나의 꿈 때문에 내 직장도 찼어 뒤돌아보지 않아, 돌아갈 곳도 없으니 존나 좋지 않아, 현재 사는 나의 모습이 “덤벼라 세상아!”라고 외쳐도 난 피해 좆같은 세상에, 좆만한 놈의 좆같은 지혜 Muther Fucker!!
Hook) Repeat
Verse3) MARCO 북한은 우리에게 씨발, 총을 겨눠 일본은 독도를 노리고 건드려 미국은 병든 소를 모두 팔아 넘겨 중국은 백두산을 지네 꺼라 우겨 뉴스를 봐, 이건 전부 다 사실 소설이 아냐, 믿기진 않겠지만 난 아직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헷갈려 희망은 짧은 썩은 동아줄에 매달려
Hook)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 이럴, 이럴, 이럴수가! 신나면 마음 가는대로 손을 들어 지루해 죽겠다면 우리 셋을 불러 이럴수가! 이럴수가!
Verse1) 425
나이키 WHITE-T 모두 그림의 떡 난 매일 그것들을 걸치는 사탕같은 꿈들을 꿔 그림 뭐해, 현실은 방바닥 긁어 이룬것 하나 없이 늙어 버리는 빈곤한 내 인생 이름 없는 영수증 늘어 식어버린 찬밥을 김치와 볶아 만찬을 난 먹고 싶지만 마른 멸치뿐인 빈 밥상은 모든 숫자를 동원해 찍을 이 종이 한장에 난 앞으로를 판단해, 원리는 정말 간단해 바로 나는 숫자게임 대박 인생역전에 오늘 도전 다른 손가락질 마저 내게 행운의 숫자로 보여 추첨의 시간이 다가와 내가 찍은 숫자 다 나와 그래, 내가 설마 말로만 듣던 대박 로또 당첨자!!!!!!
Hook)Repeat
Verse2)Dynamite 없던티 내지말고 정신들 차려 이러다 형이라도 찌르고 날러? 니들부터 뭍기전에 두번 생각해 일단 간만에 목구멍에 기름칠좀 해 대신 흥청망청한 생각은 절대 안하기로 해 일단 부모님께 반은 드리고 장사나 시작하자 그깟 돈 몇푼에 개가 되서는 안돼 자, 봐라. 어제 널 빈곤한 개라부른 그년의 전화 50번째 좆같은 것들에게 피 빨릴 바에 좋은 곳에 기부도 하고 닥치고 열심히 살어 롤렉스에 쫙 빠진 허머 HX 돈지랄 떡을쳐도 시원찮아 1년이면 니들은 세금에 쫓겨 그까짓 돈 몇푼에 세상을 가지게? 그래, 좋다 이왕할거 함부로 생긴 그 좆같은 얼굴부터 고쳐줘
Skit)Dynamite & Marco
Verse3) Marco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 핸드폰은 꺼 자선 단체들의 불 같은 전화? Oh No!! 컵라면, 3분 요리 따위는 이제 Good Bye! 빨리 짐 정리를 끝내 후딱 난 서둘러서 이 나라를 뜰래, 아무도 몰래 입가엔 노래, 뭘 그리 놀래? 다들 삶의 노예 몰디브, 타히티, 괌 또는 사이판 아무데나 좋으니까 비행기 타고 Fly High 죽이는 여자, 그리고 보석들은 Bling Bling 목에 감아 칭칭, 신나게 나와 Clubbing 고급 요리, 해변가에 집, 내 삶은 Twinkling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셋은 매일 Chilling 화려한 나의 삶은 마트를 가도 스포츠 카로 달려가 Gucci고, Prada고 카드로 긁어 언제든지 사고픈 대로 사고 맘대로 웃오 Bitch!
Chorus) 조현아 Put Yo'Hands up 모두 Put Yo'Hands up 흔들어 Shake up 크게 소리 질러 남자는 Stick up 여자들은 Ass up 오늘 밤 계속 소리 질러봐 Verse1) Marco 멋진 Track을 들고 Back Again 시작해볼까 내 노래 나를 미-미- 미치게 하는 여자에 대해 얘기 해볼래 머리는 검고 긴 윤기나는 생머리 피부는 하얀편이 좋아 빨간 입술과 개미 허리 작고 아담한 Size? 미안하지만 No Thanks 큼지막하고 쫙 뻗은 다리라면 난 Okey! Tight 하고 꽉 끼는 청바지를 입은 뒷태 골반라인 따라 엉덩이 따라 다리까지 Oh Yeah! 난 전지현, 김사랑같은 누나 스타일의 여자에 맘도 열리고, 지퍼도 열리고 청순한 모습에 뻑가 내 앞에선 몸에 붙은 벨벳 트레이닝복을 입워줘 보는 순간 HOT 뜨겁게 날 벽으로 밀어줘
Chorus) Repeat Verse2) Maboos 가슴이 큰, 막 터질것 같은 예쁜 가슴, 딱 좋아! 축복받은 몸을 가진 아가씨에게 끌리는 난 애정 결핍증 어떻게 아셨는지 자꾸 자꾸만 자극해 뭘 드셨길래 그리 쭉쭉 빵빵해? 덕분에 내 몸 한 구석이 쑥쑥자라네 피가 쏠려, 어쩔수가 없나봐 나 자꾸만 날리는 응큼한 시선 Hey, Miss Lady! 그대가 맞춰 준 속옷의 색깔에 아리가또를 날리며 여기를 사랑의 메카로 만들어 간드러진 넌 미스코리아 진 허리부터 엉덩이 거기까지 다 최고라지
Chorus) Repeat Bridge) Marco 모두 Turn it up! 다같이 Burn it up! 나 지금 뜨거워 Hurry up! Chorus) Repeat
Chorus) ButtaLuv My Love, You're My Sunshine 네가 웃기만 해도 설레이는 걸 My Girl, 거짓말 아냐 누구보다 환하게 너만을 안아줄게 My, My, My Love, 내 손을 잡아줘 내 이름을 불러줘 Oh! My, My, My, My Love
Verse1) Marco 깨끗하게 면도해, 그녀 따가울까봐 혹시 모르니까 이빨도 깨끗하게 닦아 잘 나가고 멋진 남자는 좋은 향기는 필수 강하고 자극적인 향수는 절대로 비추 그런데 왜 이렇게 멋진 옷이 없을까? 모자는 쓸까 벗을까, 밥 먹고 어딜 걸을까? 양식, 중식, 한식, 일식 뭘 먹을까? 그녀를 위한 작은 선물은 뭘 고를까? 터프한, 유머있는, 로맨틱한, 자상한 머리 아파… 긴장해서 앞에서 떨지나 않을까? 비싼걸 먹을지도 몰라, 카드 챙겨 차 같은 건 없으니 헤어질 땐 택시를 태워 오늘만큼은 나도 완소남, 떨지마 바보야 그녀에게는 완벽한 남자로 보여지고 싶은데 자, 이젠 신발 신을래, 난 할 수 있어 항상 그래왔듯 좀 더 힘을 내!
Chorus) Repeat
Bridge) 그녀를 만나러 갈 땐 기분 좋게 Snap! Snap! 이렇게 화창한 날씨엔 기분 좋게 Snap! Snap!
Verse2) Marco 나 너랑 일촌 맺을래, 메신저도 등록해 배고플 땐 전화해, 밥 살게 언제든 OK ! 화창한 주말에는 항상 나를 불러 영화보고 밥도 먹어, 그리고 거리도 걸어 난 쇼핑하는 건 딱 질색인데 너라면 하루 종일 괜찮아, 그 대신에 사랑한단 문자 한 통 정도는 꼭 보내주기 내년 여름엔 같이 바닷가도 가자 우리 둘이
You you love you I love you baby You you love you I love you baby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아직도 난 널 보면 가슴이 떨려오는데 love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너만 바라봤잖아 I want you I love you baby 제작년 겨울 눈이 오던 날 나에겐 언제쯤 사랑이 찾아 오려나 한숨만 푹 쉬고 무거운 고개 숙이고 수업을 마치고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던 난 학교 앞 정문에서 우연히 널 첨 봤어 가슴이 살며시 떨려오는 느낌이 났어 느낌이 어색한것 같지만 숨길 순 없었어 오직 너의 모습만 내 눈에 들어왔어 그렇게 시작된 나만의 첫사랑 거울을 수 백번 보고 나간 떨린 첫 만남 심장이 터질것만 같던 첫키스 함께 맞았던 아침 난 기억해 함께 울고 웃었던 그 순간까지 널 만난후로 정말 매일 행복해 멋져보이기 위해 많이도 고민했었네 하지만 넌 내 곁에 지금 없는걸 널 다른 여자로 볼 때면 심장이 멎는걸 I miss you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아직도 난 널 보면 가슴이 떨려오는데 love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너만 바라봤잖아 I want you I love you baby 지금도 너만 보고 싶은데 love you 딴 여잔 전혀 관심 없는데 need you 널 위해 담배도 끊었는데 for you 이젠 좀 뭔갈 알거 같은데 너의 몸짓 너의 표정 너의 말투 너의 미소 난 미치겠어 자꾸만 생각나 간절히도 아직도 난 니가 사 준 향수를 쓰고 니가 사 준 셔츠를 입고 신발을 신고 시계를 차 너없이도 토요일 주말에는 항상 혼자야 너의 미니홈피를 수 십번 들락거리는 나 사진첩 클릭 후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는게 내 일이지 혼자 너를 보고 웃고 있고 또 참 못할 짓이지 통화버튼을 난 누르지 못해 할 말은 목까지 차오르지만 뱉지를 못해 정말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거니 내 맘처럼 찬 바람을 맞으며 걷는 거지 I miss you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아직도 난 널 보면 가슴이 떨려오는데 love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너만 바라봤잖아 I want you I love you baby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아직도 난 널 보면 가슴이 떨려오는데 love you 제발 가지마 love you 제발 가지 말아줘 너만 바라봤잖아 I want you I love you baby
Verse1) 문을 박차고 들어가, 내 Rap이 불을 뿜어 끌 수 있는 소방관은 없어, 휘발유 더 뿌려 난 Track도, Rap도, 100% 계속해서 뱉어 Amateur MIC 뺏어, 넌 K.O. 화나는 Rhyme Monster? 난 Rap Monster 2008년 내 두 번째 앨범 베일을 벗어 Swings야 미안해, Punch Line King은 형 꺼 Vasco형 미안해요! 난 세상을 꺾어 ! 올해를 신나게 달릴 난 마치 칼 루이스 Outsider 옥철이보다 빨리 내 1집 *밥이라고 악플단 친구들? Thank You ! 덕분에 말대로 Upgrade 2K7 넘을 수 없는 벽은 CDPPP 하지만 꼭 올해는 그 새끼를 뒤치기 는(은) 페이크고 올해 나를 기대해도 좋아 내 2집 사고 싶음 빨리 돈이나 모아
Hook) 내 Flow도 (Yes!) 내 Rhyme도 (Yes!) 시건방도, 무대도, 가사도 (Yes!) Punch Line도 (Yes!) 프로듀싱도 (Yes!) 맘에 든다면 더 소리 질러 (Ho!)
Verse2) 시선 집중, 귀도 집중, 씬의 진주 기대치는 Touch The Sky R&B 그리고 Pop 그리고 Jazz 그리고 Rock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음~ 그 중 나는 HIPHOP 이 Rap시대의 난 Rap기계 나는 이 씬을 바로 잡을 Rap미래 나는 빅딜을 이끌 떠오르는 해 빅딜 오디션 보려면 나 정도는 해 ! 이건 진짜 제대로 된 불가항력 Vismajor Minor League와 거리가 먼 난 It's Major 사냥이란 말은 실패의 가능성을 내포 무조건 살상해, 2008년을 Let's Go ! Uh Uh Uh Uh Uh, 날 따라 잡으려면? 넌 멀었어 네 여친 젖 좀 더 먹어 어서 이 곡도 씹을래? 꺼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