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로트계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할 무서운 신인가수 나라!
데뷔전부터 신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주목 받은 그녀 나라는, 실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완벽한 엔터테이너로서 2009년 1월, 타이틀곡 ‘너는 내운명‘으로 전격 데뷔한다.
신인가수 나라는 연습생시절부터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대중앞에 당당히 설 준비를 마쳤다.
그녀만의 넘치는 매력은 앞으로 가수로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콘으로 기억 될것이다.
#2. 신인가수 나라가 전하는 출사표 - "Color of Trot"
신인가수 나라의 데뷔앨범 `Color of Trot``는 그녀만의 다양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장윤정 박현빈 LPG 등등 최고의 신세대 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김재곤이 보컬 트레이닝부터 호흡을 맞추었고 첫 싱글 전곡을 프로듀싱 하였다
이번 신인가수 나라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너는 내운명’ 은 하우스댄스의 트로트멜로디와 나라의 상큼발랄한 목소리가 합쳐져 먼저 프로포즈하는 여자의 귀여운 구애를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특히, 가수의 꿈을 저버리지 않은 개그맨 지석진과 명MC 김용만이 이번 타이틀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데 큰 힘이 되어 더욱 기대된다.
나라의 <1st Mini Album>은 타이틀곡 ‘너는 내운명’을 비롯하여 총 3곡이 수록되어있으며, 그녀의 다양한 매력이 잘 표현된 음반으로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3. “팔색조”같은 나라만의 매력을 담은 음악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너는 내운명은 도입부는 헝가리무곡의 핵심적인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쩌면 부담스러울수 있는 여자의 대쉬를 세련되면서도 귀엽게 표현하였고 ‘알수없는게 여자의 마음이라서 먼저 얘기하지 않으면 모르니 내가 먼저 말해야지’라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부분은 엉뚱하면서도 귀엽기도 하다
이런 엉뚱발랄 때문에 어쩌면 신인가수 나라의 모든 것을 설명할수 있는 곡이며 또한 무대 위에서의
나라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퍼포먼스도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