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 신동에서 성숙한 예술가로 변모하고 있는 "율리아 피셔"의"데카" 데뷔 음반
- 11세에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쿨 우승, 2007년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에, 빛나는 차세대 바이올린의 선두주자 "율리아 피셔"
- 세련되고 완벽한 기교와 더불어 "피셔" 특유의 따뜻함과 우아함이 깃든 눈부신 녹음
-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시트코베츠키"와 오보이스트 "안드레이 루브초프"와 함께 한 이중 협주곡들
- 독주적인 기량 뿐 아니라 협주곡의 다양한 기능성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