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의 인기에 버금가는 최고의 화제작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이문식, 전진, 서영희, 정재용 등… 내노라하는 스타들의 몰입연기가 이미 하나의 트랜드를 형성해 내고 있으며, 검색사이트에는 매회 ‘그분이 오신다’에 나온 출연자별 테마음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시청자를 몰입시키기에 충분한 시트콤이라는 평가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서영희, 전진, 최민성의 스타급 삼각관계 러브라인은 세인의 주목을 끌기에 부족함 없이 긴장구도를 형성하여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하고 있으며, 최민성이 직접 가창한 ‘널 사랑하는 나를 알지 못했어…. 기억해 (기다려도) 사랑해 널…’이렇게 울려퍼지는 러브테마 ‘행복했을까’는 시트콤이 전하는 웃음이 지닌 페이소스를 자극이라도 하듯 애틋한 극적 고조를 더하고 있다.
러브라인 테마곡 “행복했을까”는 엠씨더맥스, 린, 럼블피쉬, 제이워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작곡가 강우현의 최신곡이기도 하다. 언제나 그렇듯 시원하고도 강렬한 스케일로 감정의 기복을 살리는 멜로디전개가 감상 포인트!
1987년생인 최민성은 184cm의 훤칠한 키와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돋보이는 신예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민성은 극중 최민이 부르는 노래 `행복했을까`를 직접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도 함께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력파 뮤지션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창한 신인 최민성의 폭발적인 가창력 또한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과 가수로서의 좀 더 활발한 무대활동마저 기대하게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