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라는 세월동안 변하지 않는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여기 2009년 새해 벽두를 HOT하게 달굴 뜨거운 음악을 들고온 두 친구들이 있다. 10년이란 세월동안 변치 않는 힙합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쌓인 내공을 드디어 선보일 준비가 된 두 남자 차스와 에시리.
1-EVERYBODY BOOGIE feat.김미려 04`08" produced by chas. MONKEY STICK이란 이름으로 선보이는 그들의 첫번째 SINGLE ALBUM의 타이틀곡 "EVERYBODY BOOGIE"는 개그우먼으로 잘알려진 김미려의 피쳐링이 가미된 곡으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이순간을 즐기자는 메세지를 담고있다.
2-Skinny luv feat.양정모 a.k.a YG(of Sweet guerillaz)04`18" produced by 에시리 첫눈에 반한 여인에게 느끼는 진솔한 사랑의 감정과 그후 다가온 이별의 공허함에 대한 가사가 잔잔한 멜로디라인을 타고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
3-바람아 불어라 03`05" produced by chas. EVERYBODY BOOGIE와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음악과 함께 날려버리자는 내용의 곡이다. 앞으로 MONKEY STICK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곡이라 할수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