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아빈"의 [극후기낭만]이라 불리는 시기에 작곡된, 소나타를 제외한 후기 피아노 작품집이다. 이 시대 "스크리아빈"은 그전의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단편적임에도 불구하고 응축적이고 명확한, 실로 완벽한 음악적 요소와 테크닉을 요하는 작품들을 작곡했다. "메시앙"에게 발견되고 그에게 가르침
을 받은 "폴 크로슬리"는 20세기와 현대음악 연주에 특히 능한데, 고도의 응집력있고 섬세한 터치와 표현으로 실로 황홀한 연주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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