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로랑 코르샤". 전통 클래식과, 비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2장의 앨범과 44페이지의 북클릿. "티보", "크라이슬러", "메뉴인"의 위대한 스타일을 통해 감미로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혼과 정열을 바이올린 선율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실어 듣는 이들
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주는, 자질과 기질이 넘치는 연주자이기도 하다. 함께 화음을 더하는 악기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배려가 돋보이고 있으며, 주옥같은 레퍼토리가 음반의 깊이와 가치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