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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현재 가장 촉망받는 첼리스트 중의 한 사람으로, "요요 마", "야노스 슈타커", "폴 토르틀리에"등 저명한 선생들한테 배운 "안느 가스티넬"의 매혹적인 연주집. "가스티넬"은 1997년부터 "카잘스"가 60년간 사용하던 1733년 산 명기 [마테오 고프릴러, MATTEO GOFRILLER]를 미망인으로부터 하사받아 연주하게 되어 화제에 오르기도 했었다. "가스티넬"의 첼로는, 선이 대단히 깊고 굵으며 박력과 기백이 넘쳐서 "자클린느 뒤프레"를 연상시킨다.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선율의 연주는 프랑스적인 뉘앙스와 색채를 가미하면서 매우 신선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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