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의 메세지,몽환의 반상회"
가내 수공업으로 제작한 홍샤인의 1집"life of 홍공익요원" 무려 108장을 판매하였으나 그중 절반은 수금이 되지않아 곤욕을 치뤘던 홍샤인 1년 반동안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즐거운 음반으로 돌아왔다. 어찌나 즐거운지 남녀노소 학생 아줌마 할거없이 공원에 모여 무도회를 열지도 모를 정도다.여튼 2006년 마지막을 장식할 내방그라운드 뮤지션 레이블의 야심작홍샤인2nd를 모두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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