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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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車線の こく道をまたぐようにかかる虹を (2차
선 국도를 넘어가듯이 걸린 무지개를) 니샤센노 코끄도-오 마따그요-니카까루니지오 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してカメラ向けた (내 것 으로 하려고 카메라를 들이댔지) 지분노모노니시요-또시떼카메라무케따 光ってて 大きくて 透けてる3色の虹に (반짝이 며 커다랗게 비쳐보이는 삼색의 무지개에) 히캇떼테 오-키크테 스케떼루 산쇽끄노니지니 ピントがうまく合わずに やがて虹は消えた (초 점이 잘 맞지 않은 채 결국 무지개는 사라졌어) 핀토가우마크아와즈니 야가테니지와키에따 胸を ゆさぶる憧れや理想は (가슴을 뒤흔드는 동 경하는 '이상'은) 무네오 유사부루 아코가레야리소-와 やっと 手にした 瞬間に その姿消すんだ (겨우 손에 넣은 순간 그 모습을 감춰) 얏또 테니시타 슌칸니 소노스가타케슨다 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く (하지만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 태어 나) 데모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가왓떼이크 そしていつか 君と見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 젠가 너와 꾼 꿈을 계속할거야) 소시테이쯔카 키미토 미타유메노쯔즈끼오 暗闇から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耳を澄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기울 여) 크라야미카라보쿠오요부 아시타스노코에니 미미 오 스마세루 そうだ 心に架けた虹がある (그래, 마음에 걸려 있는 무지개가 있지) 소-다 코코로니 카케타니지가아루 カーテンが風を受け大きくたなびいている (커텐 이 바람에 크게 펄럭이고 있어) 카텐가 카제오 우케오-키크 타나비이테이루 そこに見えかくれしているテレビに目をやる (그 곳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TV에 시선을 주지) 소코니미에카크레시테이루 테레비니메오야루 アジアの極東で 僕がかけられていた魔法は (아 시아의 극동에서 내가 걸 수 있었던 마법은) 아지아노 쿄크토-데 보쿠가 카케라레테이타 마 호-와 誰かが 見破ってしまった トリックに解け出した (누군가가 간파해버린 트릭으로 풀리기 시작했 어) 다래카가 미야붓떼시맛따 토맄크니토케다시타 君は誰だ そして僕はどこ (너는 누구, 그리고 나 는 어디에) 키미와다래다 소시테보쿠와도꼬 誰も知らない景色を 探す旅へと出ようか (아무 도 모르는 풍경을 찾아 여행이라도 떠나볼까) 다래모시라나이케시끼오 사가스타비에또데요- 까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君は 生まれかわっていけ 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너는 다시태어 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난도데모 키미와 우마레카왓떼이께 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거야) 소시떼이쯔카 스테떼키따유메노쯔즈키오 ノートには 消し去れはしない色が ページを汚し てても (노트에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 색이 페 이지를 더럽히고 있어도) 노-토니와 케시사레와시나이이로가 페-지오요고 시테테모 まだ 描きつづけたい 未らいがある (아직 계속 그리고 싶은 미래가 있어) 마다 에가키쯔즈께따이 미라이가아루 かないもしない 夢を見るのは (이루어지지도 않 는 꿈을 꾸는 건) 카나이모시나이 유메오미루노와 もうやめにすることに したんだから (이제 그만 두려고 하니까) 모-야메니스루코또니 시딴다까라 今度はこのさえない 現じつを(다음 번엔 이조차 없는 현실을) 콘도와코노사에나이 겐지쯔오 夢みたいに 塗り替えればいいさ (꿈처럼 다시 칠 할 수 있다면 좋겠지) 유메미따이니 누리카에레바이이사 そう思ってんだ かえてゆくんだ きっとできるん 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변해가는거야 반드시 가능할거야) 소-오못뗀다 카에테유큰다 킷또데끼룬다 そう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 る (그래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 날 수 있어) 소-난도데모 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케 루 そしていつか 捨ててきた夢のつづきを (그리고 언젠가 버렸던 꿈을 계속 꿀꺼야) 소시테이쯔카 스테테키타유메쯔즈키오 暗闇から 僕を呼ぶ 明日のこえに 耳をすませる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내일의 음성에 귀를 귀울 여) 크라야미까라 보쿠오요부 아시따노코에니 미미오 스마세루 今も心に 虹があるんだ (지금도 마음속엔 무지개 가 있는 거야) 이마모코꼬로니 니지가아룬다 何度でも何度でも 僕は生まれかわっていける (몇번이라도 몇번이라도 나는 다시태어날 수 있 어) 난도데모난도데모 보쿠와우마레카왓떼이께루 そうだ まだやりかけの 未らいがある (그래, 아 직 못다한 미래가 있어) 소-다 마다야리카께노 미라이가아루 올리브 세번째 줄의 가사 光ってて -> 光ってい て 열아홉번째 줄의 가사 ノートには 消し去れはし ない色が -> 色가 아니고 '昨日(키노-)'네요. 2002/05/10 올리브 그리고... 열세번째줄의 해석중, '걸 수 있 었던'은 '걸려있었던'이 맞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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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aby 通り雨が上がったら
(Oh Baby 토-리아메가아갓따라) 鼻歌でも歌って歩こう (하나우따데모우땃떼아루꼬-) この醜くも 美しい 世界で 코노미니끄끄모 우쯔끄시이 세까이데) 無駄なことなど きっと何一つとしてないさ (무다나코또나도 킷또나니히토츠또시테나이사) 君の身の上話のひとつでも 聞かせてよ (키미노미노우에바나시노히토쯔데모 키카세테 요) Oh Baby 通り雨が上がるまで (Oh Baby 토-리아메가아갓따라) カプチーノでも 頼んで待とうか (카푸치노데모 타논데마또-까) この醜くも 美しい 世界で (코노미니끄크모 우쯔끄시이 세까이데) Oh Baby 소나기가 그치면 콧노래라도 흥얼거리면서 걸어봐요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쓸데없는 일 같은 거 분명 무엇 하나 하고 있지 않 아 당신의 모든 일 한가지라도 더 들려줘요 Oh Baby 소나기가 그치기를 카푸치노라도 시켜놓고 기다려 볼까,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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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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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mkewn ekwjfiewjfi eiwfjiewjfon iweojfiw
emifojewiofjewio iewjfioewjfioj efijewifoj] fmwioejwfioewj eifjieowf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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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わか雨が通り過ぎてった午後に
(니와카아메가토오리스기텟-타고고니)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りは空を映し出している (미즈타마리와소라오우쯔시다시테이루) 웅덩이는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つの車輪で 僕らそれに飛びこんだ (후타쯔노샤린-데 보쿠라소레니토비콘-다) 이륜차에서 내려, 우리, 그곳에 뛰어들었어 羽のように廣がって 水しぶきがあがって (하네노요-니히로갓-테 미즈시부키가아갓-테) 마치 날개처럼 커다란 물보라를 일으키며 君は笑う 惡戱に ニヤニヤと (키미와와라우 이타즈라니 니야니야토) 그대는 웃고 있어, 짓궂은 장난에, 생글거리며 僕も笑う 聲を上げ ゲラゲラと (보쿠모와라우 코에오아게 게라게라토) 나도 웃고 있어, 소리를 높여, 껄껄대며 歪んだ景色に取り圍まれても (유간-다케시키니토리카코마레테모) 뒤틀려 버린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해도 君を抱いたら 不安は姿を消すんだ (키미오다이타라 후안-와스가타오케슨-다) 그대를 안으면 불안함은 모습을 감추는데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壞れるほどの抱擁とキスで (코와레루호도노호-요-토키스데)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心をさらしてよ (아라와니코코로오사라시테요) 숨김없이 내 마음을 보이고 있어 ずっと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즛-토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계속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サボテンが赤い花を付けたよ」と言って (사보텐-가아카이하나오쯔케타요토잇-테) 「선인장이 빨간 꽃을 피웠어」 라고 말하며 「急いでおいで」って僕に催促をする (이소이데오이뎃-테보쿠니사이소쿠오스루) 「어서 와줘」라며 나를 재촉하고 있어 何回も繰り返し 僕ら乾杯をしたんだ (난-카이모쿠리카에시 보쿠라칸-빠이오시탄-다)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 우리, 건배를 했어 だけど朝になって 花はしおれてしまって (다케도아사니낫-테 하나와시오레테시맛-테) 하지만 아침이 되어 꽃은 시들어 버리면 君の指 花びらを撫でてだろう (키미노유비 하나비라오나데테다로-) 그대의 손가락, 꽃잎을 어루만지겠지 僕は思う その仕草 セクシ-だと (보쿠와오모우 소노시구사 세쿠시-다토) 나는 생각해, 그 모습이 섹시하다고 表通りには花もないくせに (오모테도오리니와하나모나이쿠세니) 표면에는 꽃도 없으면서 トゲが多いから 油斷してると刺さるや (토게가오오이카라 유단-시테루토사사루야) 가시는 많아서 방심하면 찔리게 되지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切ないほどの抱擁とキスで (세쯔나이호도노호-요-토키스데) 안타까울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乾いた心を濡らしてよ (카와이타코코로오누라시테요)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있어 ただ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타다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그저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生臭くて柔らかい溫もりを抱きしめる時 (나마구사쿠테야와라카이누쿠모리오다키시메루토키) 풋내 어리도록 유순한 온기를 껴안는 시절 * I got back youthful days くすぐったい樣な亂暴に君の本能が應じてる時 (쿠스굿-타이요-나란-보-니키미노혼-노-가오-지테루토키) 어리숙한 터프함에 그대의 본능이 응하던 시절 * I got back youthful days 苦しさにも似た感情に もう名前なんてなくていいんだよ (쿠루시사니모니타칸-죠-니 모-나마에난-테나쿠테이인-다요) 괴로움과도 닮은 감정에 이제 이름같은 건 없어도 좋아 * I got back youthful days 日常が押し殺してきた 剝き出しの自分を感じる (니찌죠-가오시코로시테키타 하키다시노지분-오칸-지루) 일상에 찌든 삶을 모두 쓸어내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느껴봐 繫いだ手を放さないでよ (쯔나이다테오하나사나이데요) 붙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腐敗のム-ドを かわして明日を奪うんだ (후하이노무-도오 카와시테아스오우바운-다) 부패해 가는 주위를 피하며 미래를 되찾는 거야 胸の鐘の音を鳴らしてよ (무네노카네노네오나라시테요) 마음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어 壞れるほどの抱擁とキスで (코와레루호도노호-요-토키스데)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心をさらしてよ (아라와니코코로오사라시테요) 숨김없이 내 마음을 보이고 있어 ずっと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즛-토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계속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いつも二人でいられたらいい (이쯔모후타리데이라레타라이이)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한다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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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はじめました
「相変わらずだね」って 昔付き合ってた 女に そう言われた (""아이카와라즈다네""ㅅ떼 무까시쯔끼앗떼따 온나니 소-이와레타) 良く取っていいのか 悪い意味なのか? (요끄톳떼이이노까 와루이이미나노까?) 良く分からず しばらく ヘラヘラ 笑ってた (요끄와까라즈 시바라끄 헤라헤라 와랏떼타) 不意に 視線を 上げれば 極彩色 ネオン街の光だ (후이니시센오 아게레바 콬사이쇼크 네온가이노히까리다) おやじに買われて ホテルで刺される 少女を描いた 映画を思い出した (오야지니카와레떼 호테루데사사레루 쇼-죠오에카이따 에-가오오모이다시타) 路肩に止まった 車で売ってる 何たらケバブーをほおばる (로카타니토맛타 크루마데웃떼루 난타라케바부-오호-바루) 屍 回して あぶって 切り裂き 小さくなった そのお肉を ほおばる (시카바네 마와시테 아붓떼 키리사키 찌이사크낫따 소노오니끄오 호-바루)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다) そいつで 大きくなりました (소이쯔데 오오끼크나리마시다)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다) あぁ お口に合いましたか? (아- 오쿠찌니아이마시다까?) 殺人現場に やじうま達が 暇潰して 群がる (사쯔진겐바니 야지우마타찌가 히마쯔부시테 무라가루) 中高生達が 携帯片手に カメラに向かって ピースサインを 送る (츄-꼬-세-타찌가 케-따이카타테니 카메라니무깟떼 피-스사인오 오꾸루) 犯人はともかく まずは お前らが 死刑になりゃいいんだ (한닌와토모카끄 마즈와 오마에라가 시케이니나랴이인다) でも このあと ニュースで 中田のインタビューがあるから (데모 코노아토 뉴-스데 나카타노 인타뷰-가아루까라) それ見てから考えるとしようか (소레미떼까라 캉가에루또시요우카) Love はじめました よく冷えております (love 하지메마시타 요끄히에떼오리마스) 時代の向かい風も受けて (지다이노무까이카제모우케테) Love よく冷えております (love 요끄히에떼오리마스) あぁ イッキに飲み干せたらな (아- 잇끼니 노미아호세따라나) この街の中で 押し合いへし合い 僕らは歩いてく (코노마찌노나까데 오시아이헤시아이 보꾸라와아루이떼크) 多少の摩擦があっても 擦れずに 心を磨いて行くなんて 出来るかなぁ (타쇼-노마사쯔가앗떼모 스레즈니 코코로오미가이테이크난떼 데키루까나-) 坊主が 屏風に 上手に 坊主の絵を 書くと言うだろう (보-즈가 뵤-부니 죠-즈니 보-즈노에오 카크또이우다로-) なら僕は 愛してる人に 愛してるという ひねりのない歌を歌う (나라보꾸와 아이시떼루히또니 아이시떼루또유 히네리노나이우따오우따우) 意味なんかないさ 深くもないし 韻だって踏んでない (이미난까나이사 후까크모나이시 인닷떼훈데나이) ただ 偽りなく 飾りもない (타다 이쯔와리나크 카자리모나이) まぎれもない 想いだけが そこにはあるんだ (마기레모나이 오모이다께가 소꼬니와아룬다)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다) 毎度毎度の ことですが (마이도마이도노 코토데스가)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다) 去年より おいしくできました (쿄넨요리 오이시크데키마시다)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다) そいつで 大人になりました (소이쯔데 오또나니나리마시다) Love はじめました (love 하지메마시차) あぁ お口に合いましたか? (아- 오쿠찌니아이마시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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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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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코멘트란에 이준석님이 해 주셨습니다.
** UFO (유-호-) 「上手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だよ」と ("우마끄이까나이코토바까리다요"또) 君が肩を 落とすから 気が付けば 抱き寄せてた (키미가카따 오오또스까라 키가쯔케바 다키요세테따) あの日 一緒に見た 奇妙な光 (아노히 잇쇼니미따 키묘-나히까리) アダムスキーだなんだと 茶化して 帳消しにしたいんだろう (아다무스키-다난다또 챠까시떼 쵸-케시니시따인다로-) 腫れ物を 触るみたいな 核心を 避ける 話題 (하레모노오 사와루미따이나 캌신오 사케루 와다이) 冷めかけた スパゲティーをフォークに 巻き付けては (사메카케타 스파게티-오 포-크니 마끼츠께테와) 甘い 憂鬱を 噛みしめる (아마이 유-우쯔오 카미시메루) バランスとるのはやめて 愛を吐き出したら (바란스토루노와야메떼 아이오하끼다시따라) つぐんでた 昨日より 胸のつかえはなくなるけど (쯔근데타 키노-요리 무네노쯔까에와나크나루께도) どうかなぁ (도우까나-) 互いの胸のうちに 気付いてる以上 (타가이노무네노우찌니 키즈이떼루이죠-) 僕らは 共犯者だ 念を押して 確かめなくても (보꾸라와 쿄-한샤다 넨오오시떼 타시카메나크테모) 僕を信じきっている あの人を 嫌いになれもしないから (보꾸오신지킷떼이루 아노히또오 키라이니나레모시나이까라) よけい わかんなくなるんだよ (요께이 와깐나크나룬다요) なぜ二人 今になって 惹きあってしまうんだろう (나제후타리 이마니낫떼 히키앗떼시마운다로-) 遥か 彼方から 飛来する 未知の光が (하루카 카나타까라 히라이스루 미치노히까리가) 僕らを 包んで (보꾸라오 쯔쯘데) 迷いも 苦しみもない 世界へと 連れ去る (마요이모 크루시미모나이 세까이에또 쯔레사루) 身勝手な その夢は (미캇테나 소노유메와) 低空飛行の 旅客機の 地響きに (테-크-히꼬-노 료칵끼노 치히비끼니) はぎ取られた (하기토라레따) 遥か 彼方から 飛来する 未知の光が (하루카 카나타까라 히라이스루 미치노히까리가) 僕らを包んで (보꾸라오 쯔쯘데) 迷いも 苦しみもない 世界へと 誘う (마요이모 크루시미모나이 세까이에또 이자나우) あのUFOが 出てくる夢 (아노유-호-가 데떼크루유메) 僕の心を 無重力の宇宙へ 浮かべる (부꾸노코코로오 무쥬-료끄노소라에 우까베루) 二人を 夢の中へ 連れてっておくれ (후따리오 유메노나까에 쯔레뗏떼오크레) UFO 来ないかなぁ (유-호- 코나이까나-) (이준석) "모든 것이 잘 안 풀리네"라며 너가 어깨를 떨어뜨리니까 정신을 차리니 껴안고 있었다. 그 날 같이 본 기묘한 빛. 아담스키라고 장난치면서 화제 돌려버리고 싶은거지? 부은 곳을 만지는 것처럼 핵심을 피해버리는 화제. 거의 차가워진 스파게티를 포크로 말아서는 달콤한 우울을 씹어본다. 균형을 잡는 것은 관두고 사랑을 뱉어내보니 어제보다 가슴에 걸리는 것은 없어지긴 하지만...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알아채버린 이상 우리들은 공범이라고 강조를 하면서 확인하지 않아도 나를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사람을 싫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괜히 더 모르게 되는 거야. 왜 우리 둘 이제와서 서로에게 끌리고 있는 걸까? 머나먼 곳으로부터 날라오는 미지의 빛이 우리들을 감싸고 방황도 고통도 없는 세계로 인도한다. 내 멋대로인 그 꿈은 저공비행의 여객기의 땅울림으로 인해 벗겨져 나갔다. 머나먼 곳으로부터 날라오는 미지의 빛이 우리들을 감싸고 방황도 고통도 없는 세계로 인도한다. 그 UFO가 나오는 꿈 나의 마음을 무중력의 우주(하늘)로 띄운다. 우리 둘을 꿈속으로 데려가 줘. UFO 안오나?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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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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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好き - Mr. Children -
もしもまだ願いが一つかなうとしたら… (모시모 마다 네가이가 히토츠 카나우토 시타라) 만약 소원이 하나 이루워진다면… そんな空想を廣げ (손나 쿠-소-오 히로게) 그런 공상을 하며 一日中ぼんやり過ごせば (이치니치쥬- 봉야리 스고세바) 하루 종일 멍하니 보내면 月も濁る東京の夜だ (츠키모 니고루 토-쿄-노 요루다) 달빛도 흐려지는 도쿄의 밤이야 そしてひねり出した答えは (소시테 히네리다시타 코타에와) 그리고 궁리해 낸 답은 君が好き (키미가 스키) 니가 좋아 僕が生きるうえでこれ以上の意味はなくたっていい (보쿠가 이키루 우에데 고레이죠-노 이미와 나쿠탓테 이이) 내가 살아가는 동안 이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해도 좋아 夜の淵 アパ-トの脇 (요루노 후치 아파-토노 와키) 깊은 밤 아파트 틈의 くたびれた自販機で二つ 缶コ-ヒ-を買って (쿠타비레타 지팡키데 후타츠 칸 코-히-오 캇테) 낡아빠진 자판기에서 캔 커피 2개를 뽑아 僕の手が君の淚拭えるとしたら (보쿠노 테가 키미노 나미다 누구에루토 시타라)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수 있다면 それは素敵だけど (소레와 스테키다케도) 그건 멋진 일이지만 君もまた僕と似たような (키미모 마타 보쿠토 니타요-나) 너도 또한 나 같아서 誰にも踏みこまれたくない (다레니모 후미코마레타쿠나이) 누구에게도 침범 당하고 싶지 않은 領域を隱し持っているんだろう (료-이키오 카쿠시못테-루 다로-) 영역을 남몰래 갖고 있겠지 君が好き (키미가 스키) 네가 좋아 この響きに潛んでる溫い惰性のにおいがしても (고노 히비키니 히손데루 누루이 다세-노 니오이가 시테모) 이 울림에 숨어 있는 미지근한 타성의 냄새가 나도 繰り返し 繰り返し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계속해서 계속해서 煮え切らないメロディに添って 思いを焦がして (니에 키라나이 메로디니 솟테 오모이오 코가시테) 끓지 않는 멜로디를 따라 마음을 애태우며 步道橋の上には 見慣れてしまった (호도-쿄-노 우에니와 미나레테시맛타) 육교 위에는 익숙해져 버린 濁った月が浮かんでいて (니곳타 츠키가 우칸데-테) 탁해진 달이 떠올라 汚れていってしまう 僕らにそっと (요고레테 잇테시마우 보쿠라니 솟토) 더렵혀져 버린 우리들에게 살짝 あぁ 空しく何かを訴えている (아- 무나시쿠 나니카오 웃타에테-루) 아- 덧없이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네 君が好き (키미가 스키) 니가 좋아 僕が生きるうえでこれ以上の意味はなくたっていい (보쿠가 이키루 우에데 고레이죠-노 이미와 나쿠탓테 이이) 내가 살아가는 동안 이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해도 좋아 夜の淵 君を待ち (요루노 후치 키미오 마치) 깊은 밤 너를 기다려 行き場のない 想いがまた夜空に浮かんで (유키바노 나이 오모이가 마타 요조라니 우칸데) 갈 곳 없는 생각이 다시 밤하늘에 떠올라 君が好き 君が好き (키미가 스키 키미가 스키) 니가 좋아 니가 좋아 煮え切らないメロディに添って 想いを焦がして (니에 키라나이 메로디니 솟테 오모이오 코가시테) 끓지 않는 멜로디를 따라 마음을 애태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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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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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つでも微笑みを (이쯔데모 호호에미오)
狭い路地に 黒いスーツの 人達 (세마이로지니 크로이 스-츠노 히또타찌) 急な不幸が その家にあったという (큐-나후꼬-가 소노이에니앗따또유) 命は果てるもの 分かってはいるけど (이노찌와하테루모노 와캇떼와이루께도) なにもかも 思い通りになったとしても (나니모카모 오모이도오리니낫타또시테모) すぐ 次の 不満を 探してしまうだろう (스구 쯔기노 후만오 사가시떼시마우다로-) 決して 満たされない 誰かが 気付いても (켓시떼 미따사레나이 다레까가 키즈쯔이떼모) いつでも 微笑みを (이쯔데모 호호에미오) そんな歌が 昔あったような (손나우따가 무까시 앗따요-나) 今こそ その歌を (이마코소 소노우따오) 僕たちは 歌うべきじゃないかなぁ (보꾸타치와 우따우베끼쟈나이까나-) いつでも 微笑みを (이쯔데모 호호에미오) そんな歌が 昔あったような (손나우따가 무까시 앗따요-나) 悲劇の 真ん中じゃ その歌は (히게끼노 만나까쟈 소노 우따와) 意味を なくしてしまうかなぁ (이미오 나크시테시마우까나-) もし僕が この世から 巣立って 逝っても (모시보꾸가 코노요까라 스닷떼 윳떼모) 君の中で 僕は 生き続けるだろう (키미노나까데 보꾸와 이끼쯔즈케루다로-) そう思えば 何とか やっていけそうだよ (소-오모에바 난또카 얏떼이케소-다요) そう だからいつも いつでも 微笑を (소- 다까라이쯔모 이쯔데모 에미오) いつでも 微笑を いつでも 微笑を (이쯔데모 에미오 이쯔데모 에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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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aulsong (raulsong@hanmail.net)
출처-Wonderful Mr. Children 타 이 틀 : 優しい歌 (다정한 노래) - Mr.Children (Single 20th) 작 사 : 櫻井和壽 작 곡 : Mr.Children 편 곡 : 小林武史 & Mr.Children ─────────────────────────────────────── 誰かが救いの手を 君に差し出している (다레카가스쿠이노테오 키미니사시다시테이루) 누군가가 구원의 손을 너에게 내밀고 있어 だけど 今はそれに氣付けずにいるんだろう (다케도 이마와소레니키즈케즈니이룬-다로-)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겠지 しらけム―ドの僕等は 胸の中の洞窟に (시라케무-도노보쿠라와 무네노나카노도-쿠쯔니) 무감각한 분위기에 젖은 우리들은, 마음 속의 동굴에 住みつく魔物と對峙していけるかな (스미쯔쿠마모노토다이찌시테이케루카나) 자리잡고 있는 사악함과 맞대며 살아가고 있어 一吹きで消えそうな はかない願い (히토후키데키에소-나 하카나이네가이) 한 순간의 바람에 사라지는 듯한 덧없는 바램 言いかけて飮みこんで 恥ずかしくなる (이이카케테노미콘-데 하즈카시쿠나루) 말을 하다 문득 깨닫고는 부끄러워진다 魂の歌 くずぶってた 照れ隱しの裏に忍ばせた (타마시이노우타 쿠즈붓-테타 테레카쿠시노우라니시노바세타) 영혼의 노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던, 부끄러움을 감춘 그 이면에 숨겨온 確信犯の聲 (카쿠신-한-노코에) 확신범의 목소리 出口の無い自問自答 何度繰り返しても (데구찌노나이지몬-지도- 난-도쿠리카에시테모) 해답이 없는 자문자답, 몇 번씩 되풀이 해보지만 やっぱり僕は僕でしかないなら (얏-빠리보쿠와보쿠데시카나이나라) 역시 나는 나로써 견주어 보지 않으면 どちらに轉んだとしても それはやはり僕だろう (도찌라니코론-다토시테모 소레와야하리보쿠다로-) 어디에서 넘어진다 해도 그것은 역시 나 자신일테지 このスニ―カ―のヒモを結んだなら さぁ行こう (코노스니-카-노히모오무슨-다나라 사-유코-) 이 운동화 끈을 묶고 나면, 자, 나아가자 簡單に平伏した あの日の誓い (칸-탄-니헤이후쿠시타 아노히노찌카이) 간단히 저버리고 말았던 그 날의 맹세 思い出して齒痒くて 思わず叫ぶ (오모이다시테하가유쿠테 오모와즈사케부) 회상해 보며 안타까움에 무심코 외쳐본다 後悔の歌 甘えていた 鏡の中の男に今 (코-카이노우타 아마에테이타 카가미노나카노오토코니이마) 후회의 노래, 제멋대로인 거울 속의 남자에게 지금 復讐を誓う (후쿠슈-오찌카우) 복수를 다짐한다 群衆の中に立って 空を見れば (군슈-노나카니탓-테 소라오미레바) 군중속에 서서 하늘을 보면 大切な物に氣付いて 狂おしくなる (다이세쯔나모노니키즈이테 쿠루오시쿠나루) 소중한 것을 깨닫고 미칠 것 같아진다 優しい歌 忘れていた 誰かの爲に (야사시이우타 와스레테이타 다레카노타메니) 다정한 노래, 잊고 있었던 누군가를 위해 小さな火をくべるよな (찌이사나히오쿠베루요나) 작은 불을 지피고 있어 愛する喜びに 滿ちあふれた歌 (아이스루요로코비니 미찌아후레타우타) 사랑하고 있는 기쁨에 가득 차 넘치는 노래 ─────────────────────────────────────── * 번역/독음 : 송효종 (raulsong@hanmail.net) * 타 게시판에 올리셔도 되지만, 원문 그대로 올려 주시길.. * 잘못된 부분 있으면 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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