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 - Unbreakable Love [digital single] (2008) by 투지 (보컬) on maniadb.com

unbreakable Love
우린 절대 잊혀질수없는사랑
잊혀짐이 쉬운줄 알았어
뒤척임이 나아질줄 알았어
미쳐너를 지우지 못했어
지쳐 힘이 남아 있지않았어
사랑한단 말과 헤어지자는말
우리 시작과 끝을 함께 했었던말
그말을 뒤로한채 널 돌아섰던 날
이렇게 울고있어 우리 추억앞에서
unbreakable Love 부셔질수없는사랑
근데 왜이리 넌 나를 힘들게만 할까
널 잡으려 한발짝 다가서면 넌 반짝
거리는 하늘의 별처럼 자꾸만 도망가
잡힐듯 말듯 스쳐가는 추억들
내가슴속에 반듯하게 새겨진 이름
다시는 소리내어 불러 볼 수없는 이름
나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이렇게 당신을
날떠나면 행복할거라고
그어떤 슬픔도 이제는 없다고
그렇게 차갑게 날 두고갔던 너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이젠
이렇게 잠들면 잊혀질까
이모든게 꿈은 아닐까
숨이 막혀 미쳐버리것같아
잊혀져 갈때쯤 네생각에 난 다시
감춰뒀던 우리사진 꺼내보고
망가진 맘다시 붙잡고울다가 하루가가
이별이란 놈이 남긴 미련이란 난간
그곳에 매달려 매일밤 꿈에서 널만나
헤어짐과 만남 다알아 그건 간단
한 공식과도 같아 근데 현실은 달라
술을 마셔도 전혀 지워지지가않고
더욱더 네얼굴이 설명해저 맑고
순순했던 너와나 나
제대로 뭐하나 해준게 없자나
그저 받기만 했자나
잡힐듯 말듯 스쳐가는 추억들
내가슴속에 반듯하게 새겨진 이름
다시는 소리내어 불러
볼수없는 이름
나 사실을 후회하고 있어
이렇게 당신을
돌아가죠 날버린 그때로 널 떠나간다면
행복할 거라고 그렇게
차갑게 날두고 갔던 널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제발
기대하지마 기다리지도마
널 그만 놓아주라는 친구녀석의 말
내겐 들리지 않아 그저 스쳐 지나간
인연은 아니란걸 난 알고 있지만
널 집지못하고 보내버린 바보였어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너라는 감옥에서
날 더나면 행복할거라고
그어떤 슬픔도 이제는 없다고
그렇게 차갑게 날두고 갔던 널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돌아가줘
(unbreakable Love 부셔질수 없는사랑)
날버린 그대로
(근데왜 이리넌 날 힘들게만 할까)
날 떠나간다면 행복할거라고
( 널 잡으려 한발짝 다가서면
넌 반짝거리는 하늘의 별 처럼
자꾸만 도망가)
그렇게 차갑게 날두고 갔던 널
(잡힐듯 말듯 스쳐가는
추억들 내가슴속에 반듯하게
새겨진 이름 다시는
소리내어 불러 볼수없는 이름
나 사실은 후회하고있어)
제발(이렇게 당신을 이렇게 당신을)
unbreakable Love y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