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 & MC 몽’ , 두 번째 입맞춤… ‘매력쟁이 ’!!
‘신혜성’과의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이후 약 10개월여 만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린(LYn).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린’의 매력을 담은 그녀의 노래가 시작된다. 타이틀 곡 ‘매력쟁이’는 ‘보아’의 ‘아틀랜티스 소녀’, ‘이수영’의 ‘단발머리’,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황성제’의 곡으로 ‘Urban Hip-Hop R&B’ 장르에 POP적인 멜로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린’의 러블리한 보이스와 ‘MC몽’ 특유의 유쾌한 피쳐링이 조화를 이룬 트랙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 2004년 ‘MC몽’ 1집에 수록 된 ‘너에게 쓰는 편지’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던 두 사람이 2008년 겨울,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린’과 ‘MC몽’의 또 하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 사랑, 그 달콤함을 노래하다…’매력쟁이’ M/V !!
‘린’의 특별한 변신을 담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매력쟁이’ 뮤직비디오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린’과 ‘MC 몽’ 두 사람의 녹음 장면을 비롯 노래 가사만큼 Lovely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린’과 ‘MC 몽’이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만큼, 4년여의 시간 동안 더 성숙해진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도 감상할 수 있다. 올 겨울, 사랑에 빠진 연인들 뿐만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는 누구에게라도 사랑, 그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러블린, 로맨틱 파티…그 세 번째 이야기!!
매년 12월 연말이면, 로맨틱 파티로 음악 팬들을 초대했던 ‘린’이 이번에도 2008년 12월의 마지막 날,
‘러블린 로맨틱 파티’,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강대 메리홀에서 진행되는 ‘2008 Lovelyn Romantic Party The First day’는 ‘린’이 내년 1월 초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정규 5집에 수록 된 곡들을 처음 팬들에게 들려주는 날인만큼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뜻 깊은 로맨틱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사람들과 노래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2008 Lovelyn Romantic Party The First day’!!
매력쟁이 ‘린’과의 잊지 못할 사랑스러운 ‘데이트’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