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Rhy재성의 스타일을 느낄수 있는 싱글!!
01번 트랙 'My Style'이라는 클럽 분위기의 음악에 맞게 그만의 스타일(일명 또라이 스타일)로 표현해 봤다. 작곡은 미국의 현지에서 활동하는 FreekVanWorkum이라는 친구가 제공해주어서 그런지 본토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음악다.
02번 트랙 '끝의 볕'이라는 곡은 절망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희망을 주기 위한 곡으로 전체적으로 신나는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싱글로써 듣기에 흥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