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웅장한 현악기를 배경으로 이별 노래 도전
다이나믹 듀오판 힙합발라드- 현악과 트랜드의 만남
뉴웨이즈 올웨이즈 프로젝트 2탄 다이나믹 듀오 ‘GONE’ 출시
국내 최고의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최자?개코)가 신곡 “곤(GONE)”에서 처음으로 클래식 현악기와 만난다. 다이나믹 듀오는 오늘 11월 12일 신곡(GONE)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고 기존 다이나믹 듀오 음악과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곤(GONE)은 사라져버린 사랑의 허망함을 뜻하는 곡명으로 달콤하지만 가벼운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지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랜디한 요즘 세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가사와 어울리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드럼비트를 가미해 산뜻함을 살렸다. 여기에 쇼바이벌 우승자 에이트의 여성멤버 주희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이국적이고 감칠맛 나는 보이스로 트랜디함을 더한다.
정통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곤(GONE)”은 화제의 “뉴웨이즈 올웨이즈”의 2번째 시리즈. 박정아의 솔로컴백으로 숱한 화제를 낳았던 ‘뉴웨이즈 올웨이즈’ 프로젝트에는 박정아,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추가로 알렉스, 박정현이 참여해 기존 자신의 음악색깔을 벗어난 신선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정아의 ‘뉴웨이즈 올웨이즈’와 마찬가지로 바나나걸 김상미가 뉴웨이즈걸로 등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