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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리릭 테너 "이안 패트리지"의 단아한 미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 녹음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피차드 버넷"이 연주하는 1820년 그라프 제작 포르테피아노의 은은한 울림과 너무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높은 평가를 받았던 바로 그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이다. 특히 『보리수』와 『넘치는 눈물』에서 전하는 애절한 정취는 이들의 감미로움을 능가할 이가 없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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