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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루이지 노노"의 절친한 친구인 화가 "에밀리오 베도바"의 작품과 여기에 영감을 얻은 "마시모 카치아리"의 철학적 텍스트에 의한 『냉혹한 괴물』은 생연주와 전자음향의 분석으로 현대음악 분야에 중요한 연구 과제 가운데 하나이다. 또한 이보다 앞선 『폴란드인의 일기 2번』역시 "마시모 카치아리"의 텍스트에 의한 작품으로 "노노"의 1980년대 기법의 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특히 멀티채널 녹음을 통해 "노노"가 의도했던 음향이 공간을 타고 이동하는 효과를 분명하게 들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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