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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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43 | ||||
1, 2절: 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 네가 있어 내맘 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네가 있어 내맘 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 (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 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 너만이 영원한 나의소망 그리고 나의생명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너는 나의향기 (나의향기 자이야) 그윽한 장미꽃 (장미꽃) 난이제 너만알고 (너만알고 자이야) 난이제 너만을 영원토록 너만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사랑해요) 후 렴 : 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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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25 | ||||
(아~꼭 붙잡아-) 1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려) 따라가서 꼭 붙잡아(꼭붙잡아) 2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이려는 몸짓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려) 따라가서 꼭 붙잡아(꼭붙잡아) 후 렴 : 따라가서 꼭 붙잡아(꼭붙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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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7 | ||||
1, 2절 : 어제는 돌아온다 기약없이 가버렸어 너와나 가버린 지난날을 붙잡고 가슴 아파할 시간들이 어디있어 인생은 나그네 하룻밤 꿈이 아니야 묻지말고 묻지말고 가버린 지난날들 이왕이면 다홍치마 가슴을 활짝열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샨데리아 불빛아래 이밤만들 즐겁게 건배하고 이밤을 신나게 노래해 노래해 춤을춰 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웃으며 살자 이왕이면 다홍치마 후 렴 : 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웃으며 살자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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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14 | ||||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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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9 | ||||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그런 남자가 나는 나는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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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27 | ||||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그 언제나 다시갈까 아! 금강산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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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4 | ||||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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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3 | ||||
9. |
| 3:25 | ||||
10. |
| 3:47 | ||||
11. |
| 3:39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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