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고의 인기 록밴드 오월천(五月天)
2년을 기다려온 그들의 여섯번째 정규앨범 爲愛而生(사랑을 위해 살다:Born To Love)
2004년 5집 [神的孩子都造跳舞] 이후 2005년 베스트앨범 이외에 2년 만에 6집 [爲愛而生] 으로 돌아온 오월천(五月天), 이번 6집 앨범의 주제는 [愛](사랑) 이다. 지난 2년 동안 세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음악의 추세도 변하였다. 그러나 오월천은 여기서 새로운 출발점을 찾았다. 바로 [영원한 사랑]이다.
이번 앨범은 마사(瑪莎)가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 하였는가 하면 괴수(怪獸), 석두(石頭)도 이전보다 훨씬 많은 곡에 참여하는 등 전멤버가 작업에 참여하면서 오월천(五月天)만이 할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였다. 또한 본인들의 락음악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콘서트라고 여겨 앨범 홍보는 콘서트로 대신하겠다고 결정하였다. 이에 대만 전국 총 8곳에서의 콘서트 계획을 발표하고 앨범안에 콘서트 입장권을 삽입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