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슈베르트" 최후의 피아노 작품들의 의미를 찾아 가는 음반으로 『피아노 소나타 20번』과 『악흥의 순간 작품94』을 담고 있다. "아리에 바르디"의 진정한 제자로 인정받고 있는 "마르틴 헬름첸"의 연주로, "슈베르트"의 시적 정서를 청아한 터치로 그려가고 있는데 마법 같은 섬세함으로 노래하는 『안단티노』 악장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그 터치와 숨결까지 감동으로 다가오는 녹음이 또한 예술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