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DATE: | 2008-10-08 / 대한민국 |
DURATION: | 3:06 |
# OF TRACKS: | 1 |
ALBUM TYPE: | 싱글/EP, digital single, studio |
GENRE/STYLE: | 일렉트로닉 팝 시부야 |
ALSO KNOWN AS: | - |
INDEX: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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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今回の「N705i」という曲は、DoCoMoの「N705i」という携?にプリセットされる이번 “N705i”라는 곡은 Docomo의 “N705i”라는 휴대폰에 프리셋팅 된다.着うたフル用に書き下ろした?曲になります。着うたフル(챠쿠우따후루)용으로 적용시킨 음원 입니다.챠쿠우타후루: KDDI가 휴대폰서비스 au에서 개시한 음악다운로드 서비스, 노래 한곡을 Full로 휴대전화 에 넣을 수 있는 기능.●TOWA TEI 인터뷰이번 일을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해 보통은 곡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사용되는 음원을 모두 디자인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이번 일을 받을 당시 “소리의CI”라는 감각적 작업에 흥미가 있었고, hug inc.라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hug inc.는 TEI TOWA의 세컨드라인 이라고 할까, 어디까지나 테이 토와가 책임지고는 있지만, 본인이 AD와 같은 역할이 되어, 필요한 모든 음을 책임을 갖고 감독하며, 실무는 팀(본인을 중심으로 이번 건에 관련해서는 오히나타보,모리슌지(Natural Calamity)과 공동작업을 진행하는 체제입니다. 단지 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로 들자면 영화 “대일본인”의 작업처럼, 토와테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도 분담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이렇게 작가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왠지 DJ로써 관객입장에서 소리를 선택해나가는 테이 토와로 남고싶다, 라는 의미도 있어이번 일도 토와테이 혼자 받아 들인 일이었으면, 곡만 쓰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이 휴대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소리의CI”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적절한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사운드 디자인 컨셉첫 미팅은 타이훈?그래픽스 에서 있었는데, 디자인이나 목업을 보면서, 한마디,두 마디 그들이 말했던 것은 ”깜찍한 휴대폰이 많다” “그렇지 않은 물건” 이라는 것이었다. 보통의 사람들은 깜찍한 것을 더욱 깜찍하게 만드는 일을 많이 하지만, 더욱 럭셔리하며, 기분 좋은 소리로 전화가 울려도 느낄 수 없고, 받기가 싫어진다, 그런 소리라도 좋지 않을까 하는 현실음의 속에서 트리거로써 놀라게 할 수 있는 소리가 보통 휴대폰이지만, 생활 속에서 “리치(rich)”라는 개념을 붙여줄 수 있는 무언가 “괜찮네~”라는 소리라면, 여기서부터 디자인을 잡기 시작했다. 이번 N705i와 같이 아티스트가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감독하는 것이 새로운 흐름입니다. 단순히 외관 디자인이 좋은 것 만으로는 안되지 않나 생각합니다.●새로 제작한 신곡” N705i”에 대하여이 곡은 내년에 발표하려 하고 있다, 솔로 앨범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모처럼이라 곡 이름도 “N705i”가 될 듯합니다. 작곡 했을 때의 키워드는 Luxury、Rich、Chick、그리고 Adult정도… 연령을 제한하는 의미에서의 Adult가 아닌, Adult가 갖는 의미라고나 할까, Adult를 확립해 나아가는 것. 이 휴대폰을 갖고 있을 때 휴대폰을 약간은 무겁게 느끼고, 몸의 중심이 조금이라도 낮아질 것 같은 이미지, 깜찍하지 않은 예를 들면, 곡의 중간에 사용되는 하프도 약간은 고져스함을 나타내며, 그것은 실제 하프 음으로써 신디사이저로는 시뮬레이션 할 수 없다. 현재 웬만한 소리는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실제 음이라면 Rich한 울림,rich한 배음을 낼 수 가 있다. 실제 돈도 많이 들지만(웃음) Chick하면서도 Adult Oriented한 소리를 굳이 젊은 사람들도 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Amadana에 대해서처음에는 원래 타이훈과 친해지면서 가끔 오모테산도힐즈를 들리다가 시작되었는데 같은 형제라도, 여러가지 테이스트(taste)가 다르구나(웃음)하는.. 아는 사람이 팀 작업으로 어떻게든 Amadana 같은 것을 만들고 있어 독특한 것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을 떠나 세계적으로 봐도 근10년 사이에 가전은 대단히 디자인 conscious해졌다. Choice가 늘고 있다는거죠. 주준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amadana는 그런 흐름 속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역으로 전부의 평균점이 올라가 버려, 뚫고 나가기가 힘들어졌다고도 얘기할 수 있죠, 음악도 마찬가지죠.-Towa Tei(토와테이)1990년 “Deee Lite” 의 멤버로써 미국 Electra로부터 데뷰 1994년부터는활동의 초점을 일본으로 옮겨 라운지라는 필드의 선두주자 라고도 할 수 있는 첫 번째 앨범 “Future Listening” 으로 솔로 데뷔, DJ로써는 자신의 레귤러 파티 “Motivation”, 빅 페스티발, 등의 탑 브랜드, VIP파티 등의 출연, 정렬적인 활동. 2007년 음악프로덕션 Hug inc.를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Hug Columbia를 창립. 또한 음악 프로듀서겸 작곡가로써 힛트 상품의 CF송에 삽입되는 경우도 많아 지며, 최근에는 amadana 라는 Docomo “N705i”의 사운드 프로듀서를 담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다.AYUSE KOZUE의 첫번째 앨범 “AK”, “대일본인”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사운드 프로듀서 작품으로는 이타오 이쯔지의 데뷔 싱글 “소년B”가 판매중. 5월에는 신곡 “A.O.R” Toesa tei feat. RINA OHTA를 수록한 콤비 시리즈 최신작 “MOTIVATION7” 등을 판매한다. .... ....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
TRACKS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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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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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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