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삶의 깊은 심호흡, 그리고 따뜻한 위안
그래미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뮤지션,
마이클 호페의 새 앨범 <Melancolie>
영혼의 안식을 연주하는 클래시컬 뉴에이지 뮤지션 마이클 호페가 새 앨범 <Melancolie>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Melancolie>에는 마이클 호페의 할아버지이자 유명한 사진작가인 ‘에밀 오토 호페(Emil Otto Hoppe,1878-1972)’의 빛바랜 사진과 함께 호페의 음악안에 녹아든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조 파워즈(Joe Powers)’의 하모니카 선율, 그리고 지친 현대인의 삶을 아우르는 따뜻한 위안이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