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필사운드 프로젝트 앨범 오리필링 3집, Love Beat1집 [소리없는 사랑], 2집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죠]을 통해 가슴 따뜻한 노랫말과 선율을 전했던 오리필사운드 프로젝트 앨범인 오리필링 앨범이 이번 3집에선 사랑, 우정, 희망에 그치지 않고 사회 어두운 구석까지 파헤쳐 보고자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발매되었다.타이틀곡인 [슬픈 영혼]은 남자보컬에 장치열, 여자보컬에 나리를 비롯하여 이곡의 작곡자이기도 한 Kai의 애절한 랩이 합쳐진 기존 랩발라드 형식을 탈피한 독특한 구성을 가진 랩발라드곡이다. 대중성보다는 메세지 전달에 치중했던 지난 1, 2집 보다는 대중과 가까이 다가서려는 흔적이 보이는 곡이기도 하다.5번 트랙의 [질주]는 1, 2집 단체곡에 참여했던 뮤지션과 실력있는 신인들의 조화가 잘 어울어진 단체곡이다.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위해 도약하려는 젊은 뮤지션들의 열정이 잘 묻어난 곡이다.그밖에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러들의 문제를 다룬 ScoLL의 [악플파이]와 어두운 사회의 환경속에서도 의지를 잃지 말자는 메세지를 던지는 [검은 하늘],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과의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회상] 역시 놓치기 아까운 곡이다.때로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하기도 하고,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겨 음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전하기도 하는 오리필링 3집은 함께하면 더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전공을 살리는 귀한 앨범이 될 것이다. .... ....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OT Track 더 뜨겁게 달궈진 몸은 주체를 못 해 그럼 오늘은 밤을 향한 모험을 해 부끄런 낯짝은 저리 버려 웅크린 다릴 벌려 우리 둘만의 판을 벌려 동이 틀 때까지 계속 으스러져도 계속 될 B B B B B Bum 네게도 너무나 뻔 뻔 뻔 뻔 뻔 뻔하겠지만 그대로 당신의 외로움을 책임질 테니 기다려 오늘은 전혀 색 다른 세계를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줄게 기다려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내게 맡겨진 시간들아 멈춰 Boys and Girls So 춤 춰 비틀고 뜨겁게 흔들고 손을 모아 날 가리켜 이제 눈치 보지 말고 비트에 취해 없는 오늘 밤은 기대보다 진해 비슷한 애들은 많아 진짜가 뭔지 알잖아 기다란 혀를 가진 짜가 모자란 애들은 속잖아 백날 말하나마나나 이해 못 할 걸 난 알아 진짜가 왔다 라고만 알아둬 즐기자 Come On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Let's get it started 우리가 누구게 Orifeel Sound 너희 눈앞에 찾아왔지 with this funky beat 지루한 일상의 벽을 부숴주기위해 지금 이 8마디는 Warming up 마구 흔들어도 탈 안 나게 몸 풀어 준비는 다 됐어 망설임 없이 움직여보자 Yo party 놀자 시작해보자 Orifeel의 Club song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모두 손들고 이 비트를 느껴봐 손바닥을 타고 흐르는 내 Rhythm과 Rhyme 애써 숨길 필요 없어 비트와 하나가 되 뛰는 너의 심장이 난 보여 I know you gotta love us 점점 달아오르는 리듬에 널 던져 일반 사람들은 클럽에 도착하면 꼽추 돼 이상하게도 부비부비춤은 꼭 추네 소릴 내면서 자기를 고집해 난 그런 놈들 말고 진짜들을 꼽지 괜히 분위기 망칠 놈 같이 듣지 말고 맘껏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자고 다 함께 즐길 노랠 할게 자 계속 들리는 이 노래가 바로 HOT Track Ye Right 형들이 대강 지켜봤다니까 즐기는 니들이 진짜 맞아 내가 보는 건 그대 눈동자 지금 이 금쪽같은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 누굴까 어째 덜 꿉꿉한 거 같은데 불 태워 더 뜨겁게 즐겨보는건 어때 OK 질러볼래 N 1 끝내자고 Let's do it sing da HOOK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멈추지 말고 흔들어 제껴 이 스테이지 위는 내게 맡겨 놓고 넌 그냥 흔들면 돼 This is a Real H H H H Hot Track
살아보려고 했는데 참아보려고 했는데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다짐했어 이제 가야하는데 떠나야 하는데 미련같은 건 다 버렸었는데 후회만 남은 인생 그 어떤 의미 조차없던 나의 삶은 온통 두려움과 고통 뿐이였기에 난 버렸어 한때는 나의 목숨과도 같았던 사랑까지 버렸어 이런 나를 보며 울었어 그렇게 난 생을 접었어 아녜요 그댄 가면 안돼요 웃어요 그대 제발 숨 놓치마요 그대 이렇게 날 봐요 돌아와줘요 웃어보려고 했는데 널 위해서 한번이라도 살아볼게 살아볼게 살아볼게 약속했어 내 인생의 이유였던 그 단 하나가 너라는 사실이 그나마 행복했어 이제는 그것마저 다 날아가 깊은 어둠 속에 갖혀버린 나였어 더이상 어떤 것도 세상의 그 무엇도 아무런 의미조차 없어 필요 없어 그러니 나를 잡지마 울지마 가는 길이라도 제발 나를 편히 놓아줘 그렇게 슬픈 눈물 잊어요 버려요 아픔 이제 그 눈을 떠요 그대 그렇게 살아요 내 손 잡아요 그대 나를 보아요 내 손을 잡아요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다짐했어 안돼요 그대 가면 안돼요 웃어요 그대 제발 숨 놓치마요 그대 이렇게 날 봐요 돌아와줘요 그렇게 슬픈 눈물 잊어요 버려요 아픔 이제 그 눈을 떠요 그대 그렇게 살아요 내 손 잡아요
어제는 늦었어 작은 술 잔에 술을 기울여 친구와 니 얘기하다 정신을 잃었거든 벌써 언젠지도 몰라 너와 헤어지고 나선 밤새도록 울다 지쳐 잠들었으니까 가끔 니 사진을 보다 보면 조금은 화가 나 니가 떠난 후로 다시는 웃을 수 없게 된 나 근데 행복한 듯 아무렇지 않게 웃잖아 너에게 난 아무런 것도 아닐까 그래 나 잊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늦었고 눈물이 안난다기 보단 이미 말랐고 상처를 감추려고 하기엔 나 너무 아파서 이렇게 아파서 난 이 잔을 비워 너무 늦어서 미안하단 말을 난 못 해 네 집 앞까지 가서 소리없이 원망해 그리고 돌아서 내 진심을 속으로 얘기해 사랑해 하지만 너무나 미안해 to be late 시간에 말해 다시 사랑하게 이 가슴 깊이 박힌 후회를 나 떨쳐내게 내 눈에 아른거린 그 때로 나 돌아가게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게 to be late 운명에 말해 다시 사랑하게 그대와 반해 내 심장은 뜨겁게 뛰네 내 맘 속 안의 시계 바늘은 다 제자린데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는 이윤 뭔데 어쩌면 뒤돌아선 그 때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마지막의 Kiss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이미 예전부터 예고 되었는지도 우린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미래가 불확실한 우리 그래서 난 믿었고 다가올 미래에 두려움 따윈 가지지 않았어 허나 넌 미래가 좀 두려웠나 봐 괜찮아 난 이미 널 이해하니까 그래 나 믿는다고 하기엔 너무나 늦었고 너를 안고 싶다 하기엔 가슴이 차갑고 네 손을 잡고 싶다 하기엔 내 손이 잘려서 이뤄질 수 없어서 난 이 잔을 비워 너무 늦어서 사랑한단 말을 난 못해 네가 떠난 빈자리에 나는 말을 건내네 마치 니가 있는듯 난 아주 조심스럽게 미안해 하지만 너무나 사랑해 to be late 시간에 말해 다시 사랑하게 이 가슴 깊이 박힌 후회를 나 떨쳐내게 내눈에 아른거린 그때로 나 돌아가게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게 to be late 운명에 말해 다시 사랑하게 그대와 반해 내 심장은 뜨겁게 뛰네 내 맘속 안의 시계 바늘은 다 제자린데 그대와 함께 할 수 없는 이윤 뭔데 너와의 기억들이 남아 내 심장이 뛰며 숨을 쉬겠지 시간이 나를 지워 내도 너의 빈자리는 여전하겠지 가슴이 아파와 눈이 너를 찾고 있나봐 아직도 난 널 사랑하나봐 모든걸 알았어도 너와 떠나고 나서도 지금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면 뒤돌아선 그 때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마지막의 Kiss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이미 예전부터 예고 되었는지도 우린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어쩌면 뒤돌아선 그 때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마지막의 Kiss부터 끝난 걸지도 어쩌면 이미 예전부터 예고 되었는지도 우린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어느새 또 나는 숨을 몰아쉬어. 내게 뱉던 거짓말은 이 길의 도착점과 긴 거리를 좁게 좁히려하려는 수작. 내게는 절대 불필요. 그렇게 거짓으로 내 시선을 가려 덮어, 내 마음 속 안에 깊게 상처를 남겨도 난, MIC를 놓지 않을 테니! 너도 잘 알고 있겠지, You know got? Damn it.
[FLOW2S]
F로 시작된 이름, S로 끝내고 이봐, 날 보라고. 소개할 Time 없다고. 장난으로 시작한 Rap, 그게 다인데 돈 몇 푼 벌었으면 너도 이제 프로래. 장난 같은 음악으로 사기나 치고, 짊어진 이름값도 모르고 또 설치고, 한 곡 사달라며 구걸이나 해. 이건 강도나 거지나 너나 똑같은데!
[Roy C.]
Yo, It's a final PSA by Mr. Dream Hanger. 질투로 가득 찬 바보들의 무리 속에서 난 기어코 내 꿈을, 이뤄내겠어. So, 나를 의심하는 자들은 제발 Shut the hell up and watch me! 지금 날 향한 비웃음까지도 점점 존경심과 환호로 바뀔테니. That's why I'm rhymin' and makin' the classic. And that's reason why you must remember my name!
[김미란]
날 막진 말아줘. Don't stop! 저 하늘 향해서 난 달려. 난 달려. 상관은 말아줘. 내 높은 꿈을 위해서 난 달려. 난 달려가겠어! (Go Away)
[Tella]
오, 비슷해! 내 목적과 Bring Back. 뒤를 둘러봐. 어제 밤 꿈과 같애. 반복된 내 삶 속의 Mixtape. 지독한 두통으로 치고 있어, Drum Beat. 무거운 Bass, 치닫는 스트레스. 지금부터 내 주먹을 불끈 쥐어! Whenever 당신들, 잘 들어. 난! 날개를 달았어, Fly HIGH, YES! (C'mon)
[MK]
어중이떠중이들이 말하는 지금의 한국 Rap Scene. 그들은 Rap의 수준을 갈라 평가하지. 아무리 봐도, 진짜 기준 따위는 보이지가 않아. 대체, 누구를 위한 음악인지 알 수가 없잖아? (Ha, 왜) 짜여진 틀에 맞춰 그를 평가해? 사소한 Issue에 사람의 숨이 끊어진다네. (문제는 하나!) 듣는 Listener의 닫힌 귀겠지. 그들이 귀를 열 때 까지 난 음악을 하겠지.
[foofa]
오, 하늘 위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 그에게로 많은 것을 빼앗긴 난 움찔.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 보니, "이게 다 뭐니?" 그러다가 흠칫 놀라 뒤로 자빠져. 방심을 하다가는 배신을 당하는 병신은 그래 맞아, 당신이야! 자신과의 싸움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육신. 내 몸과 맘은 나태해진 그 순간의 나 모든 것을 잃어.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치고 들어온 놈들을 어떻게든 악으로 밀어내야만해. 내 마음 안에 빈틈없이 더 강하게! 내 마음이야, 남이야 뭐라고 하든지 내 Rapping은 Shotgun은 방아쇠가 너를 향해. 빵야!
[Chorus repeat]
[Muney]
철 지난 Rap? (No) 이젠 아냐. One Way~ 한 길만 고집한 난, 고집불통 또라이. (Ye, That's right) 비틀거린 날 잡아준, 빛이 되 준 Beat따라 미친듯이 달려가. (Oh-Ah-Oh-Ah) 방해한다고? 저리 비켜, 막지 마. 그러다가 다쳐! 난 너를 제치고 ㄷ-ㄷ-ㄷ-ㄷ-달려. (못 말려) The Men안에 우뚝 선 난 D-lake!
[ScoLL]
새로운 비트의 여덟 번째 중 여덟 마디 속 여러 단어를 담어. 내 Rap의 Level을 논하려면 목숨을 걸어! You got problem (man!) 가짜도 나를 지나쳐. 난 길에 pretty flower 역시 씹을 준비 완료! (A-yo, Stop!) 날 피하려거든 절대 막지 마! (Ready 4 start) 이것이 바로 내가 낸 해답. (여기 숱한) 걸림돌이라면 깔끔히 제거. 날 따를 사람은 내 사랑, 그리고 My Soulmate, ORIFEEL SOUND!
[Master KZ]
Yo, I got a don't never fallin' out. 이 바닥에 미친 바로 내가 마무리 지을게. 누군가가 포기란 걸 물을 때, 물어봐줄래? 내 열정 얼마나 깊은지. 횟수로서 2,3년 안된 초보자. 늘려볼까, 실력? Wannabe a rapper를 꿈꿀게. 젊은 패기는 Weapon. 랩 뱉는 악기는 입 뿐. 고독 따위 느낄 시간 없어, Mommy chillin' with ma homie.
컴 본체의 뒷구멍에 랜선 박고 장시간 인터넷 하는 찐따들은 봐라 참신한 글 밑에 악플 달아놓고 좋다며 잠시 난잡하게 만들지 뭐냐 넌..참...씨 10자도 안되는 글이란 짧지만 초딩 보다 개념이라곤 없어 짜증이 만땅 올라가는 찰나 "그만해요 자 그만" 아까 그놈 또 리플 단다 "그건 니 사정이고" "어디서 나온 자신감? 그렇게 깝치다 나중에 까이지 말고 짜져 짜식아!" 라면서 자신만만 하지 자기 집안 방구석에서 나온 적도 없는 자식이 말야 마지막엔 결국 악플이 발전되서 마무리가 안되고 딴 글이 막 생기지 다시 까고 까일 사각의 창 ha.. 입 다물고 아까 그놈들 다 집합!
뉴스에서 깝치던 놈까지 다 집합 인벤에서 쌩 쑈했던 놈까지 다 집합 옛날 드라군 얘기한 놈까지 다 집합 딴모씨 지지 한 얼라들까지 다 집합
(Blah Blah Blah) 할말이 존나 많지만 깊게! 들어가면 이 노래 다 망칠라 그저 넌 자제 하면 돼. my finale 끝을 만들어 보자 나를 막지 마 이 뭐병 흠좀무 듣보잡, 마치 한국 슬랭처럼 만들어 낸 단어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구성. 갑자기 날리고선 자기 합리 조성 차라리 한글이나 더 알아보던지? 순우리말도 가뜩이나 모르는 처질텐데? 아 요즘 바쁘시나? 딴 사람 딴지걸 찐따님 반응이 나빠 어째 이 곳은 안돼? 좀 까지 마 장난섞어 말하지만 확실한건 이 문제가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니란말야 당신같은 말에 당치않게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뉴스에서 깝치던 놈까지 다 집합 인벤에서 쌩 쑈했던 놈까지 다 집합 옛날 드라군 얘기한 놈까지 다 집합 딴모씨 지지 한 얼라들까지 다 집합 뉴스에서 깝치던 놈까지 다 집합 한자리에 모아뒀으니까 다 짓밟아 버리고 싶지만 사실은 내가 찐따 될 것 같아서 참아 ha.. 아!! 놔!!
기억이 널 추억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하네 이젠 아무 사이도 아닌 걸 알어 그러다 또 문득 그립기도 해 넌 알어 헤어지자 쿨하게 말하고 돌아선 그 날 차갑도록 날이 선 널 애써 외면했어 대체 왜 그랬어 조차 묻지 않고 등 돌렸어 잘 지내란 한마디 오래도록 길어진 만남 지겨운 일상 똑같은 말들 이게 우리가 사귀어온 날들 처음엔 많이 힘들더라 다른 사람과 똑같더라 유치한 유행가 내 얘기처럼 들리더라 결국엔 시간이 곧 약이야 지금까진 꿈만 같던 이야기야 그렇게 시간이 또 흐르고 흘러 너도 날 잊어가겠지 물론 다들 똑같겠지 점점 아무렇지 않게 서로 변해가겠지 다른 사람도 곧 만나겠지 기억이 널 추억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하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새 사람이 생기고 내 사람이란 확신 확실히 예전과 나는 차이 아직 우리 사이 풋풋한 apple 행복 점수는 A plus 우연히 걷던 거리에서 만난 너 아무렇지 않은 척 아니 아무렇지 않았어 너나 나나 똑같잖아 새로운 사람 곁에서 우린 서로 많이 편하잖아 지난 날 울고 짜고 헤매던 네 모습에 한번 웃고 가벼운 눈인사 한 번 더 웃어 내 마음 속 가득했던 너 흔적도 없어 아니 원래 없던 듯 새로운 사랑에 설레여 잔뜩 오 우리가 이별했던 봄 이젠 설렘으로 가득 찬 몸 우리 서로 행복해지자 넌 그 사람과 난 내 사람과 기억이 널 추억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하네 기억이 널 추억하네 아픈 상처는 이젠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그려보네 이별이 무색해지네 너의 향기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데 이렇게 널 기억하네 Girl I remember that 근데 이젠 그냥 추억이니까 그렇게 지나갔으니까 You know I loved you But now
떠나갈 줄 알았어 말은 안했었지만 이미 니가 보여준 행동이 말을 대신 했었어 이 눈물을 닦진 말아줘 흘러 내리게 해서 너의 감정 마저 흘려보내게 해줘 아침부터 놀랐겠지 갑작스런 전화 아까부터 일찍 불러내서 졸린 것 같아 근데 잘들어 지금부터 난 큰 말을 할거야 놀랄거야 그래도 내맘 변하진 않아 지금부터 니가 해야 할 게 있어 일단 함께라는 익숙한 감정들은 다 버려 그러면 혼자가 되겠지 맘껏 눈물은 흘려 근데 널 이렇게 만든 그녈 원망은 말아 이미 늦은 시간속에 시간은 절대 우릴 낫게 할 수 없어 이미 젖은 이별까지도 그 사람에게서 다시 헤어날 수 없어 이미 늦은 사랑속에 사랑도 다시 우릴 닿게 할 수 없어 이미 흘린 눈물까지도 어차피 너도 날 잊고 살 거잖아 미안한척 하지마 이미 넌 잊었자나 너의 마음안에 내가 없어 그래서 더 괜찮아 슬픈표정 지어도 이곳을 돌아서면 다시 웃는 모습으로 바뀔걸 알아 넌 이해 못해 내가 널 떠나는 이유 그 사람에게서 다시 헤어날 수 없음이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그래야만 하고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아파지겠지 어쩔 수 없어 나도 이렇게 된걸 넌 날 되돌리지 못해 결국 날 찾지 못해 병에 걸린 사람처럼 앓고 있을 뿐야 그래 내 삶이 단지 니곁에 없는 것뿐 이미 늦은 시간속에 시간은 절대 우릴 낫게 할 수 없어 이미 젖은 이별까지도 그 사람에게서 다시 헤어 날 수 없어 이미 늦은 사랑속에 사랑도 다시 우릴 닿게 할 수 없어 이미 흘린 눈물까지도 어차피 너도 날 잊고 살 거잖아
이미 늦은 시간속에 시간은 절대 우릴 낫게 할 수 없어 이미 젖은 이별까지도 그 사람에게서 다시 헤어 날 수 없어 이미 늦은 사랑속에 사랑도 다시 우릴 닿게 할 수 없어 이미 흘린 눈물까지도 어차피 너도 날 잊고 살 거잖아 널 보내고 나서 혼자 눈물을 흘렸어 젖은 진단서를 눈물로 다 지워버렸어 다른 사람 생겼단 말로 널 떠나 보낸 내가 아직도 널 사랑한다 죽어서도 사랑한다 근데 왜 널 두고 떠나가야 돼 죽음의 문턱앞에서 내가 거짓말을 해 괜찮아 어차피 너도 날 잊고 살 거잖아 니곁에서 행복했어 난 죽어도 기뻤어
가끔 요샌 가지 않던 동네 골목을 걸을 때 이젠 희미해진 작은 아이가 떠오르네 조금의 걱정도 없이 학교 위 언덕을 매일 올라갔다 내려갔다 친구와 함께 그 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똑같은 하루하루가 자꾸 다른 일이 벌어져도 일상이 하품 나 괜시리 따분하면서 무척이나 바쁜 삶 내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살았을까 NO 난 그냥 하던 팽이치기 마저 할래 그 땐 잘 못해서 못 따던 딱지도 내가 다 딸래 꿈 꿔왔던 삶 지금과는 정반대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도 기억은 간직할게 난 이제 스무 살 동심을 잃어버린 나이 친구와도 추억보단 요즘 얘기만 하게 돼 행복은 조금씩 저 멀리 날아가 버리는 듯 해 어리지는 않았었지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어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그 말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나의 말을 가끔 머릿 속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꿈들 세발자전거를 제발 사달라고 조르던 때가 그리워 친구들이 어두워질 때까지 우리와 해 지는지 몰랐다고 마냥 굴러다녔던 나 아직 내 머리에 뚜렷하게 저장돼있었고 내게 음악이란 매개체가 된 계기는 리듬을 타며 춤의 매력에 빠져 매료되어 버렸고 미니카와 팽이 그리고 마이마이 그랑죠 다간의 젖어있던 나의 나이 알코올 여자 또 담배에 쩔어있던 과거의 내 모습 웃겨 웃기지 웃길 거야 Yo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결과에 그 때는 참 순수했구나 이제 내 나이 스물 셋 모든 일에 내게 유리한 수를 세기 시작한 욕심을 억누를게 버려 버려 담배연기 마냥 해로운 걸 나조차도 몰랐음을 yeah 리어카에 오뎅을 파는 부모님이 난 어찌나 부끄러웠던 지 난 매정하게 차가운 화살을 가슴을 향해 던지나 지금 와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어린 시절에 나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어리석게 굴었을까 지난 일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되묻네 어리지는 않았었지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어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그 말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나의 말을 어리지는 않았었지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어주었어 어렵지는 않았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그 말 언제나
난 또 랩을 읊어대. 자신감 충만 100%! 나 지금 represent Wassup! I'm rapper, man! 비트를 재껴대는 내 랩을 느껴. 내 목소리에 불만은 버려, I'm a Superman. Stop 버튼을 눌러줘! (우린 이 Scene의 폭주족!)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다 나와 같이 달리죠. R to da S to da M and F! 우리가 해결해줄게, 네 힙합 성적 All F! CD Player안에서 춤추는 내 혀. 네 귀를 농락하고, 널 곤란하게 해요. (우린 Dirty player!) 거친 태클에 K.O.되고 싶지 않다면, 내 추종자가 되요! 꿈나무 Superstar! 지금이 F's Time! 지겨울 틈이 없어. 네 귀에 물어봐. 사람들이 내 정체에 대해 항상 묻죠. 그럼, 난 망설임 없이 Say "천하무적"!
[Scratch]
[Roy C. (Double Beat)]
먼지가 수북히 쌓인 우리의 Old Songs Remember that? 이 곡은 추억을 기리는 Love Songs 난 이 곳을 뒤집어엎을 현대판 아마데우스 ! 새로움을 상징하는 마지막 잎새 . 이제 보여 줄 차례, 우리의 Brand new One Step . 결과는 몰라, but we Never Regret ! We Are immortal soldiers. I go Until the End ! 주식회사 집 기획, We back from HELL! Do you have Any question ? 내 음악과 성향은 미완성 . 고로, 내 길을 찾기 위해 마이크를 잡어. This is Song 4 U ! 알아듣갔어? 술에 빠진 네 남자의 정신없는 향연. We The Invisible . This shock is not a physical. 내 tongue twistin'은 이제 끝으로 치닫기 직전. Overlay, Double Beat의 Collaborations! 느꼈다면 Everybody put'em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