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남아 있는 가장 중요한 필사본으로 꾸며진 이 음반은 중세 음악의 가장 큰 화두인 춤곡에 대해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지혜, 철학적 고찰과 실제 연주에 대한 예술적 성과를 망라하고 있다. 브뤼헤 고음악 페스티벌에서 입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정상의 옛 관악기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는 "르 홀츠 에레 바즈&q
uot;는 넘치는 활력으로 데카메론과 신곡의 시대 이탈리아 사람들의 춤곡을 재현하며, 옛 춤의 대가이자 리코더 연주자인 "베로니크 다니엘스"가 조언자로 가세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