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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피아노와 첼로가 던지는 매혹적 앙상블... 바실리스 사블로풀로스와 안야 레흐너, U.T. 간디의 만남! 2004년 구르지예프를 연주한 앨범으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그리스 출신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바실리스 사브로풀로스와 독일 첼리스트 안야 레흐너의 두 번째 만남. 드러머 U.T. 간디를 더한 트리오 편성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에서 그들은 사브로풀로스의 곡과 구르디에프의 곡을 매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더욱 풍성해진 사브로풀로스의 피아노 연주에 단아한 매력을 담은 첼로의 음성이 더해지며 전작을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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