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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브루크너"의 장대함을 가장 완벽하게 한손에 움켜쥐고 거상을 만들어 내었던 지휘자 "클렘페러". 그가 1956년 뮌헨에서 연주한 교향곡 7번 실황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기기묘묘한 표현들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2악장과 3악장의 장쾌한 악센트, 그리고 영광스러운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역시 "클렘페러"라는 감탄이 나온다. 여기에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전주곡의 매력적인 리듬감은 더욱 영광스럽게 이 음반의 대미를 장식한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1기 (1919)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