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연주자 아담 벤자민의 자주제작 앨범을 빼고 공식적 데뷔앨범인 본 작은 피아노와 펜더로즈를 가지고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펼친 앨범으로 존 콜트레인, 몽크, 오넷 콜맨, 브래드 멜다우와 팻 메스니 곡을 아우른 앨범. 최근 데이브 더글라스 키스톤 밴드의 앨범에 참여하여 그의 연주력은 이미 널리 알려지고 평론가들을 매혹시켰다. 음악성이 깊은 연주자들의 곡들을
다루며 과거와 현재의 음악성 깊은 연주자들의 음악을 매력적인 터치로 재해석 해주고 있는 완성도 높고 인상적인 데뷔작이자 주목해야 할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