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홍대 클럽공연을 하던 밴드에서 베이스를 치던 신성호는 1999년에 영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멜로디 메이커 라는 음악잡지를 통해서 영국인들 밴드인 Bastard Sons 에 합류하게 된다. 2년여의 런던시내 클럽공연을 마치고 2000년 하반기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이후에 직장생활과 작업을 오가며 지내다 2007년 11월 BasShin 첫 싱글을 발표하게 된다. 2008년 보컬에디트 라는 사이트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던 김하나는 우연히 사이트에 들렀다가 김하나의 노래를 듣고 연락해 온 신성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랩퍼가 필요했던 신성호는 여러 힙합싱글앨범에 참여하며 활동하던 김범식이 합류함으로써 모든 구성을 마치게 된다.
2007년 발표했던 Sexy Love, 너와의 하루, I'm Missing You, 희미한 모습을 재편곡 하고 Kiss Me Again, 21900등 새로운 곡을 더하여 진정한 베이신의 첫 싱글 baSShin을 발표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