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살아있는 블루스의 역사라고 불러도 전혀 지나침이 없는 아티스트, ‘파인탑 퍼킨스’의 새 앨범이 발매되었다. 무디 워터스의 밴드에서 함께 연주했던 퍼킨스는 올해 95세로서, 노장중의 노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본 작에서도 드러나듯이 전곡을 자신이 직접 노래 부르며 피아노 연주까지 함께 도맡아 하고 있다. 또한 미시시피/시카고 블루스로 일컬어지는 가장 순수하고 원형질에 가까운 블루스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후배 블루스 뮤지션 에릭 클랩튼, B.B 킹, 지미 본 등과 함께 신명나게 펼치고 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