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음악의 아버지 "알베르토 윌리엄스", 아르헨티나 피아노 레퍼토리의 큰 전환점이 되는 곡 『탱고』를 작곡한 "호세 카스트로", "히나스테라"와 비견되는 20세기 아르헨티나 최고의 작곡가 "후아스타비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작곡가 "히나스테라"의 곡
을 담은 아르헨티나 작곡가들의 최고의 음반이다.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 "호르헤 페피"는 긴 호흡의 페시지 처리와 섬세한 표현을 선보이는데 아르헨티나 특유의 정열과 균형의 조화가 눈부시다. .... ....